스틸 사진 보기...more

딸을 살리기 위해 무기수를 귀휴 시킨 형사, 조영우 (허준호)

고사리 같은 손이 나를 잡았을 때 결심했습니다.
평생 지켜주겠다고. 어느 날,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무기수가 된 친구를 귀휴시켰습니다.
불안했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내 딸만 살릴 수 있다면 그리고 내 친구 태주도...

Profile
- 1964년 서울생, 서울예전 무용과와 연극과를 졸업

[영화]
2008년 [신기전] [마지막 선물]
2006년 [중천]
2005년 [강력3반]
2003년 [실미도]
2002년 [4발가락]
2001년 [화산고]
2000년 [리베라 메] [아티스트]
1997년 [파트너] [꽃을 든 남자] [마지막 방위] [로켓트는 발사됐다]
1996년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꽃잎] [투맨]
1995년 [아빠는 보디가드] [해적] [테러리스트]
1994년 [커피 카피 코피] [하몽하몽 서울]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1992년 [스물일곱송이 장미] [하얀전쟁]
1991년 [푸른 옷소매]
1990년 [독재 소공화국 ]
1989년 [굿모닝 대통령]
1986년 [청] [블루스케치] 외 다수

[연극/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외 다수

[드라마]
로비스트(SBS, 2007), 주몽(MBC, 2006), 사랑과 야망(SBS, 2006), 부모님 전상서(KBS, 2004), 올인(SBS, 2003), 현정아 사랑해(MBC, 2002), 호텔리어(MBC, 2001)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