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아이 Red eye
 


2005, 트레인 호러무비, 96분
12세 관람가

제작/제공 : ㈜태창엔터테인먼트
제 작 : 김남희 l 프로듀서 : 김용국
감 독 : 김동빈 l 각 본 : 김미영
각 색 : 성 기영, 이용연, 권남기
촬 영 : 변희성 l 조 명 : 이민부
미 술 : 장태환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문대현 l 동시녹음 : 손규식
배 급 : 청어람 ...more

2005년 2월 18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redeye2005.co.kr

 

출 연
오미선 : 장신영
박찬식 : 송일국
소희 : 곽지민 l 진규 : 이동규
희주 : 김혜나 l 오종현 : 이얼


= 시놉시스 =

- 죽음을 부르는 유령열차.... [레드아이]


밤 11시 50분, 마지막 심야 열차. 비극은 시작됐다!!
 

1988년 7월 16일 서울발 여수행 열차. 사상자가 100여명에 달하는 사상 초유의 열차 사고가 일어난다. 하지만 사고의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저지른 사고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채 그렇게 사고는 미궁 속으로 빠지고 만다.

16년의 세월이 흘러 오늘은 열차의 마지막 운행이 있는 날.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가운데 열차는 운행을 시작한다.


10분간의 급정거, 그리고 잇따라 일어나는 알 수 없는 사건들...
 

빠른 속도로 철길을 달리던 열차는 갑작스레 급정거를 한다. 10분 후 열차는 다시 운행을 재개하지만 열차 판매원 미선은 열차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진다. 조금 전과 같은 객실이지만 미선의 눈에는 80년대 옷차림과 머리모양, 세로쓰기 신문 그리고 1988년 7월 16일이라고 찍힌 신문날짜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환상일까? 아님 현실인가? 현실이라면... 만약 이 믿을 수 없는 상황이 현실이라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질주하는 의문의 열차, 그 끝은 어디인가!!
 

이윽고 미선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더욱 두려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지의 공간에 혼자 갇혀 있는 느낌을 받는 미선.

혹시... 이 열차는 조금 전에 16년 전 바로 그 시간, 그 장소를 통과한 것은 아닐까?
미선의 환상은 알 수 없는 두려운 사건으로 나타나고, 점차 미선은 열차의 비밀과 자신이 관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종착역에 도착하면, 모든 사건의 진실을 알 수 있을까?
풀리지 않는 의문을 간직한 열차는 알 수 없는 종착역을 향해 질주한다.


 

감 독_김동빈

6년 만에 <레드아이>로 공포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다

1999년 일본영화 <링>을 리메이크하여 영화 팬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김동빈 감독이 6년 만에 <레드아이>로 돌아왔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김동빈 감독은 대우조선에 근무했던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서울대 시절 영화서클 얄라셩에서 활동했고, 같은 서클의 선배인 박광수, 이봉원 감독의 조감독으로 충무로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 1997년 제1회 부천국제영화제 준비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영화제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영상사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모두 연출해보고 싶다는 김동빈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영화로 표현하는 강한 리얼리즘을 추구하면서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관객에게도 도움이 되는 좋은 작품을 만들었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이제 그가 다시 공포영화의 진수를 보여 줄 것이다.

- 1958년생.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졸업.
- 1997년 제1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준비 사무국장 역임

[FILMOGRAPHY]

2004년 [레드아이] 연출
1999년 [링 바이러스] 연출
1995년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 연출

기타 <겨울의 문턱>,<여럿 그리고 하나>,<엑스트라의 비애> <오픈게임> <그 여름> 연출, 다큐멘터리 <국풍81> 연출 / 드라마 SBS<한겨울 밤의 꿈>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