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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장신영 ㅣ 2005년 대한민국 최고의 호러퀸에 도전한다.
1984년생. 현재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이다. 2001년 미스 춘향제에 입상하여 연예계에 데뷔한
장신영은 여성스럽고 청순한 마스크로 MBC드라마 <죽도록 사랑해>, <귀여운 여인> 등에 출연하며 데뷔
2년 만에 주인공을 맡는 등 급성장하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이다.
서구적 마스크의 여배우들과 달리 동양적인 외모의 신선한 마스크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장신영은 최근 최민식과 함께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강원도 탄광마을의 약사로 출연하며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이제 그녀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기록될 <레드아이>를 통해 과감한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 1984년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중.
[영화]
2005년 [레드아이]
2004년 [꽃피는 봄이 오면] 스크린 데뷔작
[드라마]
귀여운 여인(2004,MBC), 사막의 샘(2003,MBC), 죽도록 사랑해(2003,MBC), 해뜨는 집(2003,SBS),
우리집-비밀과 거짓말(2002,MB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