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비
 


2017, 휴먼 드라마, 11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26컴퍼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영준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오퍼스픽쳐스 ...more

2017년 11월 9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애순 :: 고두심
인규 :: 김성균
문경 : 유 선
박계장 : 박철민
정자 : 김희정
경란 : 신세경


Hot Issue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17년 4월 10일 l 크랭크업 : 2017년 6월 7일

24시간이 모자란 엄마 '애순'과
남다른 아들 '인규'의 분주한 이별 준비!
올 가을을 따스하게 물들일 단 하나의 휴먼 드라마 <채비>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깊은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유난히 뜨겁고 눈부셨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스펙터클한 액션과 더위를 날려버리는 공포,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코미디 장르보다는 쌀쌀해진 날씨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따스한 작품이 생각나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영화 한 편이 관객들과의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영화 <채비>가 그 주인공으로,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인규'와 그를 24시간 케어하는 프로 잔소리꾼 엄마 '애순' 씨가 머지않은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일찍부터 탄탄한 스토리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영화 <채비>는 캐스팅 단계부터 시작해 크랭크업, 그리고 개봉이 확정된 이후에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 이유는 이별을 앞둔 엄마와 남들과는 다른 아들의 이야기라는 익숙한 소재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특히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엄마 '애순'이 남들보다는 조금 느린 아들 '인규'의 홀로서기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이를 채워나가는 과정을 그렸다는 점에서 다른 작품과 차별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이야기를 더욱 진정성 있게 만들어준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을 비롯한 유선, 박철민, 김희정, 신세경,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첫 장편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애정 어린 시선이 깃든 조영준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채비>를 한층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소재의 모자(母子) 이야기이지만 특별한 감동을 전해줄 영화 <채비>는 올 가을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다시는 볼 수 없는 2017년 최고의 만남!
45년 내공의 연기 장인 고두심 & 가장 바쁜 흥행 대세배우 김성균
믿고 보는 베테랑 배우들의 완벽한 모자(母子) 케미스트리!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과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극장가 장악 예고!
 

영화 <채비>가 관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갖게 하는 데에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두 배우의 만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던 45년 연기 내공의 배우 고두심과 최근 개봉하는 영화들을 모두 흥행 대열에 올라서게 한 충무로 대세 배우 김성균이 엄마와 아들로 만나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45년 경력을 자랑하는 연기 장인 배우 고두심은 데뷔 이래 지금까지 총 6번의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자로 우뚝 서며 수많은 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격이 다른 연기를 선보이며 늘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그녀는 이번 <채비>에서는 따뜻한 모성은 물론, 그동안 쉽게 찾아 볼 수 없었던 유쾌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별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를 대처하는 모습에서 고두심의 진정한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고두심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김성균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결코 쉽지 않은 배역임에도 불구하고 여느 때보다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인규' 캐릭터를 소화해낸 김성균은 '흥행 대세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두 배우가 만나 완성된 '애순', '인규' 모자의 케미스트리는 단지 영화 속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다가와 더욱 깊은 공감을 일으킬 것이다. 이처럼 고두심, 김성균의 놓칠 수 없는 열연과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 <채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운 캐스팅으로 완성된 한 편의 드라마
유선부터 박철민, 김희정, 특별출연 신세경까지!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뢰 더하는 명품 조연진!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뿐만 아니라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조연 배우들의 출연 또한 <채비>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유선, 박철민, 김희정, 신세경까지 TV,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은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다시 한번 견고히 한다.

가장 먼저, '애순'의 맏딸이자 '인규'의 누나인 '문경' 역은 배우 유선이 맡았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동생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엄마의 관심에서는 밀려나야 했던 '문경' 캐릭터는 '애순'의 이별 준비 과정을 지켜보며 점차 변화하는 감정선이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유선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발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할 뿐만 아니라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예정이다. 여기에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박철민이 '박 계장' 역을 맡아 영화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내,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인규'에게는 티격태격 장난을 건네는 친구처럼, '애순'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박철민은 고두심, 김성균과 뜻밖의 케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박 계장'의 아내이자 행복약국 약사 '정자' 역은 배우 김희정이 맡았다.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킬미, 힐미], 영화 <쇠파리>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애순'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이웃 사촌으로 따스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신세경이 동네 유치원 선생님 '경란'으로 출연, 아름다운 이번 캐스팅에 방점을 찍었다.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그녀는 '인규'의 짝사랑 상대로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게 최고의 라인업으로 완성된 <채비>는 뜨거운 여운을 전하는 데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다.


언젠간 헤어질 이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들, 딸에게 바치는 이야기!
보편적인 소재 속 특별한 진심으로 올 가을 대한민국을 울릴 <채비>
 

엄마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함께 보낸 시간의 양과 이를 통해 켜켜이 쌓인 다양한 감정들을 초월하여, 힘들고 외로운 순간이면 찾게 되는 이름 엄마. 그러나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엄마와의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채비>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영준 감독이 "결국 이 세상 모든 부모와 자식은 언젠가 닥칠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라며 연출 의도를 밝혔듯, 영화 <채비>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별의 과정을 각자만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받아들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렇기에 영화는 모자의 이별 준비와 그 과정에 집중했고, 남겨진 아들 걱정뿐인 엄마와 그런 엄마의 부재를 받아들이고 홀로서야 하는 아들, 이들 사이에 놓인 딸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담하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따스하게 그려냈다. 이로써 막연하고 커다란 슬픔일 것만 같았던 이별 준비는 밥 짓기, 빨래 하기, 버스 타기, 장보기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현실과 진심의 무게를 더했고 이는 관객들에게 남다른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누구에게나 한 번은 찾아오는 이별을 맞이할 우리의 이야기로 공감을 이끌어낼 휴먼 드라마 <채비>는 이 세상 모든 엄마, 아들, 딸들에게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마음 한 켠에 자리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