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똘 Pong Ddol
 


2010, 토종탐라코미디, 9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자파리
프로듀서 : 서향미
각본/감독 : 오 멸
촬 영 : 조은, 이수유
동시녹음 : 성민철 l 편 집 : 고경만
배 급 : 영화사 진진 ...more

2011년 8월 25일(목) 개봉
blog.naver.com/tamra2011

 

출 연


= 시놉시스 =

- 제주산 리얼 야생무비... [뽕똘]

물 만난 야생코미디의 메가톤급 입질이 시작된다
 

영화 감독을 꿈꾸는 사나이 뽕똘은 무작정 배우 모집 공고를 내고 오디션을 통해 서울에서 내려온 여행자 성필을 주연 배우로 결정짓는다. 세상을 구하는 전설의 물고기 돗돔을 잡는 과정을 그린 영화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예기치 못한 난관에 자꾸 부딪치게 되는데…

과연 뽕똘은 영화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까?

TIP
‘뽕똘’은 본래는 ‘낚싯바늘이 물속에 가라앉도록 낚싯줄 끝에 매어 다는 작은 쇳덩이나 돌덩이’를 뜻하며, 키가 작으면서 야무지게 생긴 사람을 비유해 쓰이기도 한다.

 

 

감 독 : 오멸 O Muel

영화 혹은 예술이란 심각한 주제의식이나 예술의 순수성을 떠나 삶속에서 추구하며, 삶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나오는 것이다. 주인공인 뽕똘처럼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좋다는 감정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뛰어들 수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의 예술이란 혹은 영화란 많은 시간과 노력, 희생으로만 이루어 질수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그저 자연스러운 삶속에서 즐기는 예술의 시대가 온 것이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열정하나로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주인공을 통해 그려보고자 한다.

본명은 오경헌. 1971년 제주 출생.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오멸 감독은 거리예술제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 공연의 연출자로 활약하다가 장편 <어이그 저 귓것>을 통해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자연스러운 삶 속에서 경험하는 예술을 지향해 온 감독은 기존의 영화적 형식과 문법을 거부한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를 선보이며 2011년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 제주 독립영화협회 공동 대표
- 제주 "제주"머리에 꽃을" 거리예술제 예술감독
- 자파리연구소 대표 및 예술감독 / Terror J 대표

1971년 제주 출생. 단편 <머리에 꽃을>(2003), <립스틱 짙게 바르고>(2004) 등을 연출했으며, 첫 장편 <어이그, 저 귓것>으로 2009 후치초후루유 한일해협권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우수영상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연극연출,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