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의 피 The Policeman's Lineage
 


2021, 범죄 드라마, 11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리양필름
제 작 : 이한승 l 프로듀서 : 김민경
감 독 : 이규만 l 각 본 : 배영익
촬 영 : 강국현 l 조 명 : 김효성
미 술 : 채경선 l 음 악 : 장영규
배 급 : 에이스메이커 ...more

2022년 1월 5일(수) 개봉
facebook.com/withacemaker

 

출 연
박강윤 :: 조진웅
최민재 :: 최우식
황인호 :: 박희순
나영빈 : 권율
차동철 : 박명훈


= 시놉시스 =

-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경관의 피]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감 독 : 이규만

"경찰, 그 본연의 정체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싶었다.
그들은 같은 방향에서 정의를 바라보고 있는가?
"

인생이 뒤바뀔 극적인 상황 속에 놓인 인물들의 심리와 서사를 세련되게 연출하는 이규만 감독이 그의 특장점이 배가 될 영화 <경관의 피>를 선보인다. "경찰이라는 본연의 정체에 대해서 들여다보고 싶었다"며 작품의 계기를 밝힌 이규만 감독. 그는 "둘 다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신념의 방향이 다르고, 한 사람의 신념은 위험하기까지 하다"며 박강윤과 최민재, 상반된 신념을 가진 매력적인 두 인물을 통해 지독한 악을 마주하게 된 이들이 과연 어떤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할 것인지 물음을 던진다. 이규만 감독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인 박강윤과 올곧은 정의를 추구하는 최민재 사이, 믿음과 의심으로 점철된 복잡한 심리를 따라가는 연출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까지 흔들 것이다.

이처럼 이규만 감독은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신선한 케미스트리와 탄탄한 스토리의 영화를 탄생시킨 바, <경관의 피>가 바꿀 한국 범죄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대된다.

[Filmography]

2021년 [경관의 피]
2011년 [아이들…]
2007년 [리턴]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