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의 사랑 The Poet and The Boy
 


2017, 드라마,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진, 미인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양희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GV아트하우스 ...more

2017년 9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시인 :: 양익준
아내 :: 전혜진
소년 :: 정가람


= CAST =

시인; 양익준

"시인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대신 울어주는 사람이야…"

돈도 정자도 가진 게 없다
그런데 사랑은 어디서 생겨났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대체불가 멀티테이너!
<똥파리> 양익준, 스크린에 '시인'으로 등단!


양익준은 감독과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완벽하게 해낸 <똥파리>에서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용역 깡패 '상훈'역을 완벽하게 소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단편 영화 시절부터 연출과 연기를 병행해온 양익준은 <똥파리>를 통해 여러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남우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영화 팬들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겉으론 거칠어 보이지만 특유의 감성적인 톤의 연기로 꾸준하게 사랑 받아온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영화를 넘어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렇게 영화 <똥파리> 이후 <거인><나의 절친 악당들><계춘할망><춘몽>과 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괜찮아, 사랑이야][밤을 걷는 선비][추리의 여왕]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체 불가한 개성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인정받는데 성공했다. 양익준은 <시인의 사랑>에서 시를 쓰는 재능도, 먹고 살 돈도 심지어 정자마저도 없는 마흔 살의 시인 '현택기' 역으로 완벽히 변신한 것은 물론, 아내와 소년 사이에서 느끼는 섬세한 감정선으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l <춘몽>(2016), <계춘할망>(2016), <나의 절친 악당들>(2014), <거인>(2014), <가족의 나라>(2012), <똥파리>(2008) 外

드라마 l [밤을 걷는 선비](2015), [괜찮아, 사랑이야](2014),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2012) 外

아내; 전혜진

사랑이 절실하다 희망은 가느다랗고 사랑은 두꺼워서 지금 이대로도 좋다

돈사랑이 절실하다
희망은 가느다랗고 사랑은 두꺼워서
지금 이대로도 좋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독보적인 카리스마!
<사도> 전혜진, 시인의 아내로 색다른 연기 변신!


전혜진은 <더 테러 라이브><사도><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들을 언제나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 믿고 보는 배우 1순위로 꼽히는 배우. 또한 대학로에서 연기생활을 시작해 영화와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넘나들며 전방위적 활동 중인 베테랑이기도 하다. 영화계에서 이미 연기 잘 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그녀는 2015년 개봉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서 비운이 서린 영빈 캐릭터를 독보적으로 소화,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의 뇌리에 각인되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제70회 칸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는 영화의 유일한 여성 캐릭터 경찰청 팀장 '천팀장'역을 특유의 카리스마로 연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등 이른바 '센' 남성들 사이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전혜진은 이번 <시인의 사랑>에서 무능한 남편이자 철없는 예술가인 시인을 구박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로 완벽하게 분해 전세계를 매료시킨 독보적인 아우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Filmography]

영화 l <택시운전사>(2017),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6), <로봇, 소리>(2015), <사도>(2014), <허삼관>(2014), <인간중독>(2014), <더 테러 라이브>(2013), <작은 연못>(2009), <키친>(2009),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그놈 목소리>(2007), <세번째 시선>(2006),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2005) 外

드라마 l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네 멋대로 해라](2002) 外

소년; 정가람

"그럼 나도 가질래요. 그런 사람, 나도 필요해요…"

잃을 것이 없다
갈 수 없는 길에 발을 들였다
꿈은 늘 그렇게 엉망진창이다

해사한 얼굴 속 상처 간직한 소년으로 변신!
<4등> 정가람,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 뽐낸다!


정가람은 영화 <4등>, MBC 시트콤 [스탠바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등을 통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준비된 대표 라이징 스타. 특히 정지우 감독의 <4등>에서 실제 수영선수라 해도 믿을 만큼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경상도 사투리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극의 리얼리티는 높였다는 평단과 관객의 평가를 얻은 바 있다. 단숨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그는 스크린 데뷔작 <4등>을 통해 제53회 대종상영화제와 영화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16 올해의 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 정가람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대중들에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정가람은 최근 이선균, 이유영 주연의 영화 <악질경찰>의 촬영을 마쳤고, 현재는 조진웅, 김주혁, 류준열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과 함께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을 촬영하며 더욱더 성숙한 면모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각인될 준비를 하고 있다. 정가람은 이번 <시인의 사랑>에서 어느 날 시인과 아내 앞에 나타난 해사한 얼굴의 소년 역할을 맡아 특유의 순수한 눈빛만으로 소년의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 l <4등>(2016) 外

드라마 l [풍문으로 들었소](2015), [스탠바이](2012)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