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타인 Intimate Strangers
 


2018, 드라마/ 코미디,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필름몬스터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이재규 l 각 본 : 배세영
촬 영 : 김성안 l 조 명 : 미상
미 술 : 조화성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10월 31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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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태수 :: 유해진
석호 :: 조진웅
준모 :: 이서진
수현 :: 염정아
예진 :: 김지수
세경 :: 송하윤
영배 :: 윤경호


= 시놉시스 =

-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완벽한 타인]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감 독 : 이재규

완벽한 영화를 위해 완벽한 감독이 나섰다. [다모](2003), [베토벤 바이러스](2008), [더킹 투하츠](2012) 등 폭발적인 몰입도의 작품을 다수 연출하며 팬을 넘어 '폐인'을 양성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연출자로 자리매김한 이재규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까지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밀집한 크레딧만으로도 배우들의 감독을 향한 신뢰를 예상케 한다. 이재규 감독을 믿고 모인 배우들은 대한민국에 없던 독특한 게임을 담은 영화를 만들어갔다. 이재규 감독은 "40년 지기 친구들을 연기해야 했기 때문에 연출자로서 배우들이 진짜 친구로 보이게 만드는 게 중요했다. 자부심이 느껴질 정도로 가히 완벽한 캐스팅이 그 목표를 달성시켜 주었다. 시나리오보다 훨씬 훌륭한 캐릭터와 케미스트리가 완성되었다"고 말하며 배우들에게 완성도의 공을 돌렸다.

<완벽한 타인>의 색다른 소재 역시 이재규 감독의 탁월한 안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완벽해 보이는 저녁식사 시간 동안 서로의 핸드폰을 강제로 공개하게 되는 독특한 게임을 다룬 이유에 대해 이재규 감독은 "누구든 한 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과연 가까운 사람이라고 나의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고민도 담았다. 코믹하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건이 만들어질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재규 감독이 확신한 바와 같이, <완벽한 타인>은 소재를 듣는 순간 자신의 핸드폰도 공개할 수 있을지 관객들이 상황에 이입해볼 수 있는 대국민 공감 영화로 탄생했다.

<완벽한 타인>이라는 독특한 제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재규 감독은 "40년 지기 친구라도 어느 정도는 모르는 부분, 즉 완벽하게 타인처럼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 착안했다. 완벽한 제목이 탄생한 것 같다"고 자신한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는 진리에 가까운 메시지를 담아낸 이재규 감독의 <완벽한 타인>이 또 한 번 관객들을 완벽하게 저격할 것이다.

[Filmography]

2018년 [완벽한 타인]
2014년 [역린]

DRAMA_ [더킹 투하츠](2012), [베토벤 바이러스](2008), [패션70s](2005), [다모](2003)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