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ST =
|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치킨집 사장에서 영화 감독으로 완벽 변신한 남자 '승훈'
영화 감독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는 진정한 영화인. 현실은 치킨집 사장이지만 마음 속에 끓어오르는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메가폰을 잡는다.
|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배우 | 윤다훈
영화 <민우씨 오는 날>,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질투의 화신], [무자식 상팔자]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그가 7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윤다훈은 코로나로 인해 사는 게 버겁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승훈'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
|
철없는 남편 덕에 속 터진다!
이 구역 생활력 甲, 알고 보면 따뜻한 그녀 '미선'
어디 가서 싫은 소리 한 마디
못하는 남편 때문에 강제로 억척스러워진 그녀.
매번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처럼 보여도 남편을 믿고 기다려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다. |
압도적인 생활 연기로 몰입도를 선사하는 배우 | 이선진
화려한 런웨이에서 스크린으로 무대를 확장한 이선진이 억척스러운 주부 '미선'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디테일을
살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
국내 최초 미국 대통령 연기 도전한다!
파격적인 행보로 신선함을 선보인 배우 '명국'ㅣ김명국
영화 제작에 도전한 '승훈'에게 캐스팅되어 미국 대통령 역할에 도전하는
배우 '명국'. 연기 인생 최초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상상초월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
|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함!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가의 아이콘 '해동'ㅣ이상훈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색다른 시도는 많이 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해동'.
철없는 '승훈'과 잘 통해서 더 문제인 그만의 빵 터지는 유머와 넘치는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
눈치가 살짝 없는 게 문제!
앉은 자리에서 치킨 8마리도 가능한 먹방의 신 '제용'ㅣ하제용
눈치 없는 행동으로 '승훈'을 당황하게 만드는 장본인. 먹은만큼의 의리를
보여주는 '제용'은 '승훈'과 '해동'의 든든한 조력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
|
의욕충만 신인의 모습!
코로나로 직격탄 맞은 트로트 가수이자 신예 배우 '정애'ㅣ황인선
트로트계의 혜성과도 같은 존재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끊겨 연기를
시작한 신인 배우 '정애'.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위해 넘치는 의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