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비 加比
 


2012, 미스터리 사극, 11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오션필름
제 작 : 정태운 l 프로듀서 : 김기현
감 독 : 장윤현
원 작 : 노서아 가비 l 각 본 : 김은정
촬 영 : 오현재 l 조 명 : 임재영
미 술 : 김진철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원 일 l 동시녹음 : 이병하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12년 3월 15일(목) 개봉
http://www.2012gabi.co.kr

 

출 연
일리치 :: 주진모
따냐 :: 김소연
고종 :: 박희순
사다코 :: 유선


= 시놉시스 =

- 고종의 마지막 커피... [가비]

1896 고종, 들이지 말아야 할 것을 들였다!
  1896년,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아관파천)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시기,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된 따냐,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주진모)란 이름으로 스파이가 된 일리치,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암살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가비 작전'이 시작되면 서로 모르는 사이가 되어야만 한다!

 

 

감 독 : 장윤현

1997년 모던한 감수성의 멜로드라마 <접속>으로 제35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영화계에 데뷔한 장윤현 감독. 이후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하드고어 스릴러 <텔미썸딩> 연출을 통해 한국영화로는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쉬한 스릴러를 내놓으며 주목 받았다.

2007년 송혜교 주연의 웰메이드 사극 <황진이> 이후, 오랜 기간 공들여 준비한 <가비>로 돌아온 장윤현 감독. 그는 '따냐'라는 바리스타 개인의 이야기에 집중해 흘러가는 원작 『노서아 가비』를 토대로, 좀 더 다양한 인물들을 배치시키고 이야기를 확장시켜 풍부하고 긴장감 있는 영화적 드라마를 구축해 냈다.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시기를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이 혼재된 이미지를 이번에는 어떠한 연출력으로 살려냈을지 기대된다.

- 1967년생.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
- 시네마서비스 공동 부사장 역임. 씨앤필름 대표 역임

[Filmography]

감독
2011년 [가비] 연출
2007년 [황진이] 연출
2004년 [썸 SOME] 연출, 제작
1999년 [텔미썸딩] 각본, 연출, 제작 : 서울 기준 관객 80만 관람
1997년 [접속] 각본, 연출 : 서울기준 관객 70만 관람
1990년 [파업전야] 공동연출
1988년 [오 꿈의 나라] 연출
1987년 단편영화 [연재를 위하여] 연출

제작
2004년 [알포인트] [라이어]
2003년 [와일드 카드]
2001년 [꽃섬]
1999년 [연풍연가]

[수상경력]
1997년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