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ST =
|
고종암살의 열쇠를 지닌 조선 최초 바리스타,
따냐
"저를 이용하십시오. 전하의 눈과 귀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일본의 계략으로 러시아에서의 자유로운 삶을 뒤로한 채, '일리치'와
함께 조선으로 넘어와 '고종'의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었다. '일리치'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지만, '고종'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조선을 가슴에 품게 된다. |
|
생애 첫 스크린 성인연기 도전│김소연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드라마 <아이리스><검사 프린세스><닥터 챔프>를 통해 꾸준하게
연기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김소연이, 영화 <가비>를 통해 첫 스크린 성인연기에 도전한다. 그녀가 연기한
'따냐'는 고종암살작전의 중심 인물로, 진심을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여인. 영화 속에서 러시아, 조선을
누비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김소연의 첫 스크린 성인연기는 <가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다.
- 1980년생.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영화]
2012년 [가비]
2005년 [칠검]
1997년 [체인지]
[드라마]
SBS<닥터 챔프>(2010) KBS2<아이리스>(2009) SBS<식객>(2008) 外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