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터 Fighter
 


2020, 드라마,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해그림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윤재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인디스토리 ...more

2021년 3월 1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진아 :: 임성미
태수 :: 백서빈
관장 :: 오광록


= Issue =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21) 제너레이션 14플러스 경쟁부문 초청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2020) 올해의 배우상(배우임성미) 수상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2020)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상 수상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2020) 페스티벌 초이스-장편초청

오랜 준비와 기다림을 끝낸 2021년의 눈부신 도약!
관객의 기대가 확신이 될 2021년 독립영화 '올해의 얼굴'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에 빛나는 배우 임성미
 

2021 년 우리 모두를 위한 파이팅 무비 <파이터>는 <뷰티풀 데이즈><마담 B> 윤재호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해 제 25 회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를 입증하듯 <파이터>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 2 관왕을 거머쥐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운데 영화의 초점은 감독을 넘어 낯선 이름의 배우 임성미에게 자연스럽게 옮겨갔다는 후문. 이는 “주인공에게 모든 것을 걸고 만든 작품이다. 임성미 배우는 재능이 풍부하고, 대단한 연기력을 가진 인물이다”는 윤재호 감독의 전언이 방증하듯,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쌓아온 14년차 내공의 임성미 배우가 오랜 준비와 기다림을 끝내고 눈부신 도약과 함께, 2021년 독립영화 ‘올해의 얼굴’이 되어 우리 앞에 당도했다.

“고요한 집중력으로 한 호흡도 지나치지 않고 구현했다”는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평은 배우 임성미가 <파이터>에서 보여준 밀도 높은 감정과 캐릭터의 내밀한 해석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다. 영화제 실관람객들 또한 연기에 대한 극찬을 보내며, 2021 년 독립영화계 새로운 연기파 스타의 등장을 뜨겁게 반겼다. “임성미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이 연기한다.“배우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CGV_남**), “훌륭한 주연 연기는 행복을 찾고자 하는 투지를 굉장히 잘 표현”(왓챠_조**), “임성미 배우 연기가 독보적이었다”(트위터_인간지**) 등 연기력에 관한 극찬은 물론 “빛나는 임성미, 앞으로도 빛나길”(CGV_짭**), “복서로서도 완벽했고, 고단한 삶을 사는 진아로서 연기가 좋았다. 진아씨, 응원합니다”(인스타그램_ sadulin52**) 등 새로운 스타 탄생을 직감한 관객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진 바 있다. 임성미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2009), 이옥섭, 구교환 감독의 단편 <연애다큐>(2015) 등 영화는 물론, 연극 <헤다 가블러>(2012), <사이>(2017), TV 드라마[사랑의 불시착], [스타트업] 등에서 신 스틸러로 활약해온 데뷔 14 년 차 배우다. 개성 넘치는 얼굴과 정형화되지 않은 연기로 독립영화 팬들을 사로잡았고, 스크린과 연극무대를 넘나들며탄탄히연기내공을쌓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안재홍, 최우식, 전여빈, 구교환, 이주영, 최희서 등 수상자 라인업이 증명하는 한국영화계 명실상부 라이징 스타 등용문이다. 배우 임성미 또한 <파이터>의 진아를 통해 자신을 완벽히 증명하고 관객의 기대를 확신으로 함께 만들어가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파이터>는 국내에선 보기 드물었던 여성 스포츠 선수와 복싱 소재의 성장 드라마로, 짧은 프리 프로덕션 기간에도 불구하고 배우 임성미는 연기와 운동을 병행하며 투지 넘치는 ‘진아’를 완성했다. ‘독립영화 올해의 얼굴’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빛나는 배우 임성미의 연기는 투박한 진심, 정직한 성장을 그려내며 코로나 19 로 지친 관객들에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도전과 희망의 크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2020)의 강말금, <메기>(2019)의 이주영, <아워 바디>(2019)의 최희서 등 독립영화 속 빛나는 여배우들의 발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이터>의 임성미 배우의 행보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코리안 뉴 시네아스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넘나드는 유연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
경계와 소통을 탐구하는 윤재호 감독의 두번째 극영화
 

제 25 회 부산국제영화제 2 관왕, 제 71 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에 빛나는 <파이터>는 일찍이 칸이 주목하고,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코리안 뉴 시네아스트 윤재호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다. 윤재호 감독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2009 년 첫 단편영화 작업부터 현재까지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작업을 줄곧 병행해온 한국영화계에서 보기 드문 행보의 시네아스트다.

윤재호 감독은 부산에서 태어나 프랑스 낭시 보자르, 파리 아르데꼬, 르 프레느와에서 미술, 사진, 영화를 공부했다. 단편 다큐멘터리 <약속>(2010)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 수상으로 주목받았고, 옴니버스 단편영화 <돼지>(2013)는 칸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되어 화제를 모았다. 단편영화 <히치하이커>(2016)가 제 69 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초청되며 다시 한번 국내외에 널리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첫 장편 다큐멘터리 <마담 B>는 제 12 회 취리히영화제 골든아이상, 제 38 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다큐멘터리스트로서의 역량 또한 인정받았다. 이어 <마담 B>를 모티브로 만든 배우 이나영과 장동윤의 주연작 <뷰티풀 데이즈>(2018)가 제 23 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호평받았고, 극장 개봉해 반향을 일으켰다.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단편 부문에 초청된 <히치하이커>(2016)는 우리 사회의 탈북자를 보는 시선과 교감에 대한 이야기였고,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 탈북 여성 브로커의 이야기를 3 년에 걸쳐 촬영한 작품이 다큐멘터리 <마담 B>다. 지속적으로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을 조명하며 소통의 길을 모색해왔다. 특히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경쟁 부문에 국내 최고령 방송인 송해를 주인공으로 한 <송해 1927>,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파이터>까지 두 편이 동시에 초청받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활약은 윤재호라는 이름이 만들어갈 새로운 장르 탄생을 예고한다. 나아가 장르를 넘나들며 경계와 소통을 다뤄온 윤재호 감독에게 코리안 뉴 시네아스트라는 칭호가 과하지 않음의 증명했다. <파이터>는 윤재호 감독이 분단국가의 남쪽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감독 스스로에게, 지난 10 년간 줄곧 질문을 던지고 있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자,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로 그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다. 또한 감독의 유연한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통해, 이제 막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세상 속에서 살아갈 동력을 얻게 되는 여성의 성장의 시간을 사려 깊게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코리안 뉴 시네아스트 윤재호의 장르를 넘나드는 따뜻한 시선과 통찰이 돋보이는 <파이터>가 3 월,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의 낭보와 함께 코로나 19 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훈풍훈남 백서빈부터 관록의 오광록, 이승연까지
완벽한 시너지 더하는 주조연 캐스팅 라인업 이목 집중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완성한 정직한 성장 드라마!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자 명실상부 한국 영화계 라이징 스타 등용문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배우 임성미에 이어, <파이터>가 또 다른 주조연 배우 백서빈, 오광록, 이승연등이극의깊이를 더하는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훈훈한 마스크와 섬세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차갑게 얼어붙은 영화계에 훈풍을 넣어줄 배우 백서빈이 진아(임성미)의 성장을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태수역으로 시너지를 더한다. 백서빈은 2011년 SBS 드라마[뿌리 깊은나무]로 데뷔한 후 MBN [노크], SBS [쓰리데이즈], KBS [내일도칸타빌레], tvN [초인시대]에서 이지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영화 <산상수훈>으로 러시아 소치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으며, 영화<아빠는예쁘다>에서는 경계에 서 있는 인물 승준을 완벽 소화하며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순수하고 깊은 눈빛으로 인간의 본질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매번 180 도 다른 캐릭터를 도전하는 백서빈은 <파이터>의 복싱코치 태수역으로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며 관객의시선을사로잡는다.

관록의 베테랑 중견 배우 오광록은 진아(임성미)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복싱 체육관관장 역을 맡아 특유의 내추럴한 연기로 실제 존재할 것 같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오광록은 tvN 드라마[내일그대와], SBS 드라마[빅이슈], 영화<천문: 하늘에묻는다>, <악몽>, <인싸> 등 TV와 스크린을 오가는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오며 신 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덤덤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진아를 지켜보는 관장 역을 빈틈없는 연기 내공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명품 조연 배우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낸다. 특히 이번 <파이터>에서는 <뷰티풀 데이즈>(2017)에 이어 윤재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며 더욱 기대를 높인다.

배우 이승연은 진아(임성미)의 엄마로 분해 진아와 남편의 곁을 떠나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승연은 영화 <벌새>, <여배우는 오늘도>, <최악의 하루>, <눈길>, <똥파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독립예술영화를 즐겨본 이들이라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권현주 감독의 <숨>, 박영주 감독의 <1kg>, <아리>로 3년 연속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하는 등 전 세계 유수 영화제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파이터>로는 극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에 몰입도를 높인다. <파이터>가 <벌새>와 동일한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14플러스'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이승연의 또 다른 엄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주조연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앙상블의 시너지를 입증하듯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을 거머쥐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파이터>가 3월 극장가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