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East Asia Anti-Japan Armed Front
 


2019, 다큐멘터리, 74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감 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미례
촬 영 : 박홍열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박현유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아이 엠 ...more

2020년 8월 20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CAST =

아라이 마리코

"자신의 가해자성을 묻지 않고서는 세계인과 손을 맞잡을 수 없다"

전선의 정식 부대원은 아니었지만, '늑대' 부대를 지원했다는 이유로 12년간 투옥되었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 속 일본 중앙으로부터 수탈당한 동북지역 미야기현 출신으로 원전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가 참여하는 원전 반대 운동은 오랜 침략과 차출, 수탈의 역사에 맞서는 '반일 투쟁' 흐름의 연장 선상에 있다.

오타 마사쿠니

"자신의 가해자성을 묻지 않고서는 세계인과 손을 맞잡을 수 없다"

늑대 부대원 다이도지 마사시의 사촌 형으로 그의 투옥 후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해왔다. 경제적 풍요로 모든 책임을 회피하려는 일본의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민족 식민지 문제 연구자. 수감생활 속 가해의 기억을 마주하며, 짓눌려 자신을 책망하던 다이도지 마사시의 시(하이쿠)를 소개한다

에키타 유키코

"우리의 불충분함과 오류 속에서 알게 된 책임과 교훈이 새로운 힘이다"

대지의 엄니 부대원으로 1975년 체포, 77년 석방 후 아랍에서 일본적군 활동 중 95년 체포, 2017년 출소했다. 테러리스트 란 꼬리표로 귀향마저 거부당했지만 동지들이 42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의 지원자가 되어 반겨줬다. 김미례 감독과 옥중 편지를 주고받았던 주인공이다. 과거의 죄책감이 자신을 짓누르지만, 그 뜻은 잃지 않았다

우가진 히사이치

"죽어버리지 않고 살아냄으로써 다시 싸울 수 있다"

전갈 부대원으로 1982년 체포되어 2003년 출소 후 재판투쟁과 관련된 신문 [구원(救援)]을 펴내고 있다.? 하층노동자의 투쟁을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저변위원회 참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복역기간에 가족들이 마을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출소 이후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