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속의 그대
 


2013,멜로,110분,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크라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강진아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KT&G 상상마당 ...more

2013년 5월 16일(목) 개봉
twitter.com/Dolphin_Dear

 

출 연
혁근 :: 이희준
기옥 :: 이영진
차경 :: 한예리


= 시놉시스 =

- 일생의 멜로... [환상속의 그대]

이별을 준비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2013 일생의 멜로 <환상속의 그대>
  누가 봐도 사랑스러운 연인 차경(한예리)과 혁근(이희준). 첫만남부터 혁근을 사랑했지만 우정을 위해 마음을 감춰온 차경의 오랜 절친 기옥(이영진). 작은 질투 이외엔 아무 문제도 없을 것 같던 세 사람에게 그들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차경의 갑작스런 죽음이 찾아온다.

1년의 시간이 지나도 혁근은 차경은 죽은 게 아니라 조금 늦는 것뿐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살아간다. 기옥은 상처가 다 나은 것처럼 행동하며 혁근을 향한 오랜 마음을 조금 움직여 본다. 그러던 어느 날 혁근과 기옥의 환상 속에 머물던 차경이 그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고, 상처받은 세 사람의 기억과 일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방향으로 내달리기 시작한다.

5월 16일, 생애 첫 일생의 멜로가 찾아온다!

 

 

감 독 : 강진아 KANG Ji-na

강진아 감독은 단편 <네쌍둥이 자살>, <백년해로외전>, <사십구일째날>, <구천리 마을잔치> 를 통해 만만치 않은 신예 감독의 등장을 알렸고, 장편데뷔작 <환상속의 그대>에 이르러 그 단편작업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마음껏 드러냈다. 강진아 감독은 연출 작품들을 관통하는 '삶'과 '죽음'이라는 주제를 관계의 확장이자 상황의 반전으로 표현하며, 단단한 흐름을 만들어냈다. 대담한 이미지의 구현과 감정의 진폭을 가진 캐릭터의 구축이 매력적인 영화들을 선보이고 있다. <환상속의 그대>에 이르러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남겨진 사람들과 사랑하는 이들을 두고 떠나야만 하는 사람의 양면적인 마음의 슬픔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환상속의 그대>가 사랑하는 이와의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띌 수 있는 것은 이 모든 이야기의 끝이 사람에 대한 애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환상적인 영상감각과 탄탄하고 기발한 내러티브를 가진 무서운 이야기꾼 강진아 감독은 충무로가 기대하는 일 순위 감독임을 <환상속의 그대>를 통해 증명할 것이다.

[Filmography]

2013년 [환상속의 그대] 연출

[단편영화] <구천리 마을잔치>(2011) <사십구일째날>(2010) <백년해로외전>(2009) <네쌍둥이 자살>(2008)

[수상경력]
2011년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관한짧은필름 최우수작품상 수상 <백년해로외전>
2010년 한불영화제 우수작품상 <네쌍둥이 자살>
2008년 제2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감독상 <네쌍둥이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