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강은 흘러라 Let the blue river run
 


2008, HD, 청춘 드라마, 77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매직드림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강미자 l 각 본 : 이지상
촬 영 : 김우형, 이지상
조 명 : 선환영
미 술 : 미상 l 편 집 : 강미자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한철희
배 급 : 키노아이DMC ...more

2009년 10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숙이 :: 김예리
철이 :: 남 철
미옥 :: 류선영
수연 :: 임선애


= 시놉시스 =

- 연변 첫사랑... [푸른 강은 흘러라]

굽이 치는 푸른 강.. 굽이 치는 푸른 꿈
젊고 순수한 청춘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빠르게 변해가는 연변 속에 살아가며, 영원히 푸르자고 서로에게 약속하는 열 일곱 숙이와 철이. 그러던 어느 날 철이의 눈에 친구가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가 들어 온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는 어머니가 보내준 돈으로 오토바이를 사고야 마는 철이…

오토바이가 등장한 이후 순수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숙이는 자꾸 변해가는 철이가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가 했던 청춘의 약속은 영원히 지켜질 수 있을까?

 

 

감 독 : 강미자 KANG Mi-Ja

모든 텍스트는 세상에 말 걸기를 벗어날 수가 없을 거예요. 영화도 마찬가지이겠죠. 우리네 아이들이 갇혀 있어요. 당연히 꿈도요. 삶은 그렇게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고, 옹졸한 것이 아니라고, 영화로 말하고 싶었죠. 푸른 강은 흘러라! 골방과 무대의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아이들을, 탁 트여 막힌 곳이라고는 한군데도 없는, 저 드넓은 대양, 바다로 데려가고 싶어요. 아이들의 숨통을 트이게 해 청춘과 자유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게 하고 싶어요. 비극일지라도 말예요.

<푸른 강은 흘러라>를 통해 첫 장편 작업을 마친 강미자 감독은, 데뷔작 답지 않은 높은 완성도와 자신의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집중력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맑음'과 '선함'을 보여주는 자신의 영화처럼 감독 자신의 맑고 아름다운 감성세계는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에서 편집 강사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한 강미자 감독의 영상에 대한 능력은 오랜 편집 기사로서의 활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전문사 졸업.

[FILMOGRAPHY]

2009년 [몽실언니] [바다쪽으로, 한 뼘 더] 편집
2008년 [푸른강은 흘러라] 연출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편집
2005년 [살결] 편집
2004년 [세라진] [십우도 1. 심우 - 소를 찾아서(十牛圖 尋牛)] 편집
2003년 [오구] 편집
1999년 [둘 하나 섹스] 편집 기사
1998년 단편 [玄牝(현빈)] 연출
1992년 [결혼이야기] 연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