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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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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_ 희준 역
"나두 너 친구로 생각해 본적 한번도 없구. 알어?"
말도 많지 않고, 속을 잘 알 수 없지만 기태, 동윤과 어울리는 게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한 싸움은 더 큰 갈등으로 번져가고, 전학을 결정함으로써 외면적으로
피해자로 보이지만 그는 사실 세 친구 중 가장 강한 내면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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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학부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그만두고 한예종 영상원 연출과에 입학한다. 학교에서
3-4편의 단편들을 작업들도 연출해보았지만, 연기가 좋아서 배우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연극원 연기과로
전과한다. <파수꾼>은 첫 장편데뷔작으로 포탈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SS501의 보컬과 분류되어 사진과
뜨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야구와 글쓰기, 사랑(!)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신인배우. 현재는 극단 차이무
홍보영상을 찍으며, 언젠가 차이무 무대에서 공연을 올리는 게 꿈인 열혈청년이다.
- 1987년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재학 중
[영화]
2011년 [파수꾼]
2010년 단편 [엄마 뱃속으로]
2006년 단편 [세상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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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하 _인식 (기태 아버지)
"그저 너하고 다른 애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말도 많지 않고, 속을 잘 알 수 없지만 기태, 동윤과 어울리는 게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한 싸움은 더 큰 갈등으로 번져가고, 전학을 결정함으로써 외면적으로
피해자로 보이지만 그는 사실 세 친구 중 가장 강한 내면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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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인문학부로 시작했으나 곧바로 그만두고 한예종 영상원 연출과에 입학한다. 학교에서
3-4편의 단편들을 작업들도 연출해보았지만, 연기가 좋아서 배우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연극원 연기과로
전과한다. <파수꾼>은 첫 장편데뷔작으로 포탈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이 SS501의 보컬과 분류되어 사진과
뜨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야구와 글쓰기, 사랑(!)도 사랑하는 자유분방한 신인배우. 현재는 극단 차이무
홍보영상을 찍으며, 언젠가 차이무 무대에서 공연을 올리는 게 꿈인 열혈청년이다.
- 1966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영화]
2011년 [파수꾼]
2010년 [황해] [된장]
2009년 [집행자]
2007년 [파란자전거]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2006년 [신데렐라] [플라이 대디] 外
[드라마]
드라마 [욕망의 불꽃] [성균관 스캔들](10)/ [아내와 여자] [대왕세종](08)/ [황진이](06) 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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