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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스마트폰 기술자, 승현

제가 영구적으로 삭제해드리겠습니다!

만능 엔터테이너 ㅣ김동완

가수 신화로 데뷔해 2002년 영화 <천국의 아이들>이라는 작품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을 통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광복절 특집 드라마 <절정>에서 이육사 역할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회사 가기 싫어], 영화 <연가시>, <광대: 소리꾼> 등 뮤지컬, 연극,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통해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수준급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 B컷 >에서는 기존의 역할들과 180도 달라진 새로운 파격적인 모습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독보적인 톱배우, 민영

보는 순간 노예가 돼, 비밀의 노예!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ㅣ전세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전세현. 영화 <실종>에서 파격적이고 강렬한 연기로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세스 캅],[우리 집에 사는 남자],[신의 퀴즈: 리부트]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 B컷 >에서는 ‘승현’ 역의 김동완과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었다가, 때로는 연약한 모습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등 다양한 깊이의 감정을 표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차기 대선 후보, 태산

내 사람이 되려면 내 법을 따라야지

베테랑 연기파 배우 ㅣ김병옥

수십 편의 연극 무대 위에 오르며 연기 내공을 쌓아 올린 베테랑 연극배우. 영화 <올드보이>로 단숨에 충무로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이후 <친절한 금자씨>, <짝패> 등을 통해 선 굵은 악역으로 관객들를 사로잡은 김병옥은 <신세계>, <검은사제들>, <내부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악역부터 코믹 연기까지 40년 연기 경력의 베테랑 답게 다양한 역에 도전하고 있는 배우 김병옥은 < B컷 >에서는 삐뚤어진 욕망을 가진 차기 대선 후보 태산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