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 화가 Angry Painter
 


2015, 빈티지 누드액션, 105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트리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최미애
각본/감독 : 전규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트리필름 ...more

2015년 6월 18일(목) 개봉
www.facebook.com/treefilm

 

출 연
화가 :: 유준상
드라이버 :: 문종원


= About Movie =


센세이션! <드라이브>보다 강렬하고 <존윅>보다 통쾌하다!
절대 멈출 수 없는 거친 남자들의 차가운 액션스릴러!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니콜라스 윈딩 레폰 감독의 <드라이브>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거침없는 통쾌한 액션 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존윅>. 관객과 평단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두 작품의 공통점은 폭력적인 이미지들의 향연이 스 크린에 펼쳐지지만, 이를 기존의 액션 영화와는 다른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풍부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국내 영화계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액션 영화가 탄생해 이목 을 집중시킨다. 세계가 주목한 파격적 시네아스트 전규환 감독과 배우 유준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성난 화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성난 화가>는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두 명의 사냥꾼 ‘화가’와 ‘드라이버’의 쫓고 쫓기는 강렬한 액션을 그린 작품이다. 간략한 줄거리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작품 안에는 뜨거운 폭력의 에너지가 가득 차 있다.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팽팽한 김장감 속에 모든 감각을 자극하며 표현되는 액션씬들은 국내 영화계에 두고두고 회자될만한 명장면들이다. 전규환 감독은 “흔한 액션 영화 가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영화다운 영화, 진정한 영화만의 가치를 가진 작품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 라고 이번 작품을 기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끝까지 치고 달리는 강렬한 폭력의 이미지와 빈티지한 컬러의 풍부한 영상, 그 리고 몽환적인 사운드까지 감독의 영화적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난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차가운 액션스릴러의 탄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성난 화가>는 액션스릴러라는 장르의 유희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면서도 장르의 관습적 흐름에서 벗어나 익숙함과 낯섬의 조화를 교묘하게 이룬다. 악인들을 사냥하는 미스터리한 두 남자의 감정선을 따라 펼쳐지는 강렬한 이 미지들은 이질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매력이 가득한 이제껏 본 적 없는 영화 세계를 펼쳐 보이며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아드 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 것이다.


파격적인 액션과 짙은 페이소스로 돌아온 배우 유준상 X 문종원
발가벗은 리얼한 빈티지 누드액션으로 스크린 장악!
 

<성난 화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는 바로 배우 유준상과 문종원의 뛰어난 연기와 완벽한 앙상블이다. 1995년 SBS 5기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올해로 연기생활 20주년을 맞이한 유준상은 [넝쿨째 굴러온 당신] ‘국민 남편’, [풍문으로 들었소] ‘국민 시아버지’ 등극에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국민 액션배우’의 자리를 접수한다. 젠틀맨 같은 반듯함과 소년 같은 순수한 이미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유준상은 <성난 화가>에서 차가운 세상을 그리는 ‘화가’로 분해 연기 인생의 반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 대를 모으고 있다. 전규환 감독은 배우 유준상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출연한 다재다능한 배 우이다. 그러나 대중에게 또 다른 유준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드 는 국내의 유일무이한 ‘성역 없는 배우’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유준상, 그의 지난 20년간의 연기 인생 중 가장 강렬한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난 화가>에서 배우 유준상과 함께 더블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문종원 역시 반드시 우리가 기억해야만 하 는 이름이다. “문종원을 처음 봤을 때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이 배우만큼 ‘드라이버’라는 캐릭터에 어울리는 배우는 없 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 예감은 적중했다. 카메라 앵글에 담긴 문종원은 배우다운 배우의 모습이었다.”라는 전규환 감독의 고백처럼 그는 처음부터 이 작품에 가장 걸맞은 배우였음이 확실하다. 문종원은 성난 세상을 달리는 낭만적인 ‘드라이버’로 분해 발가벗은 리얼한 빈티지 누드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에스토니아에서 온 아름다운 여인 ‘엘베’와 함께 할 때는 수줍으면서도 로 맨틱한 미소를 보여주다가 거친 폭력의 순간에는 차가운 눈빛으로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는 그의 이중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문종원’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완벽히 각인시킨다. 영화계에서는 아직 낯선 이름이지만, 뮤지컬 [레미제라블][맨 프럼 어 스][노트르담 드 파리] 등의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종원은 공연계에서 강렬한 존재감 을 발휘하고 있는 이미 검증된 배우다.

감독의 배우들에 대한 신뢰 역시 남다르다. 전규환 감독은 “유준상이 처음으로 영화를 촬영한 문종원을 부드럽게 이끌어 줬다. 영화 속에서 특히 이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장면들이 좋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이들의 완벽한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한, 몇 달간의 격렬한 트레이닝을 통해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두 배우의 열정과 노력은 영화 속 액션 장면을 통해 보는 이들을 압도할 것이다. <성난 화가>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내며 여태껏 보여준 적 없는 180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배우 유준상과 문종원, 두 남자의 차갑고도 완벽한 변신에 모두가 숨죽인 채 주목하고 있다.


세계가 주목한 전규환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과 에스토니아를 배경으로 한 충격과 전율의 105분!
 

<성난 화가>는 <모차르트 타운><애니멀 타운><댄스 타운>의 ‘타운 3부작’과 <불륜의 시대> <무게> <마이보이> 등의 작품을 통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초청 및 베니스영화제 퀴어라이온상 고아국제영화제 감독상, 판타스포르토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휩쓴 세계가 주목한 전규환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이자, 에스토니아와의 합작으로 탄생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다. 그동안 전 세 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아왔던 전규환 감독에게 에스토니아에서의 공동 제작 작업 제의가 들어왔고, 자연스럽 게 한국과 에스토니아의 스탭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탄생했다. 한국과 에스토니아 두 나라를 오가며 촬영은 물론, 후반 작업까지 함께 진행됐다. 실제 영화제 초청으로 몇 차례 에스토니아에 방문한 경험이 있던 전규환 감독은 <성난 화가>의 느낌이 에스토니아에 대한 추억과 맞닿아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스산한 아름다움에 촉촉이 젖은 도로가 인상적이었고, 안개 자욱한 호수의 차가움이 한껏 느껴지는 곳이었다.”라고 에스토니아에 대해 설명한다.

‘화가’는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로 ‘드라이버’ 와 함께 악마 같은 살인마를 쫓는 사냥꾼이다. 화가는 늘 그렇듯 화폭에 그림을 그 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끊임없이 달려간다. 옆방의 드라이버는 클럽에서 만난 에스토니아 여인 엘베와 사랑스러운 교 감을 나누며 그 쾌락의 순간을 즐긴다. 알 수 없는 기운이 이들을 쫓고 쫓기는 클럽 뒷골목에 이르게 하고 클럽 갱들에 의해 운명 을 가르는 순간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빛이 공간을 아우르며 서서히 그 모든 것들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거칠더라도 주인공의 심리와 행동을 쫓아가는 식의 표현을 사용하여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성난 화가>는 불편함 속에 목도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를 바닥까지 드러내며 끝까지 힘 있게 밀어붙인다. 기존의 작품들과는 비교 대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충격과 전율의 105분을 선사할 <성난 화가>는 거침없고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 러닝타임 내내 몰아치는 강렬한 이미지들의 향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방점을 찍어주는 연출까지 새롭고도 완벽한 최강 액션스릴러로 서의 극강의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일리시한 필름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미친 보이스'
이나겸의 감성 OST의 완벽한 만남!
 

<성난 화가>는 빈티지한 컬러의 풍부한 영상과 음악으로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극한의 쾌감을 밀도 있게 그린 작품으로 틀에 박힌 한국 액션 영화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찔한 체험을 선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질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매력 이 가득한 ‘본 적 없는’ 이 액션스릴러는 보는 이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과 충격을 남긴다. ‘빈티지 누드액션’을 표현하 기 위해 음악과 미술, 컬러 작업에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캐릭터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지만 진한 인상을 남기는 시가(Cigar) 향을 느낄 수 있는 인물을 만들고자 했다. 현실 너머에 존재할 것만 같은 낯설지만, 가까이 바로 앞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 키는 시퀀스를 창조해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필름룩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더불어 ‘미친 보이스’ 이나겸의 완벽한 보컬 역시 영화의 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다. <성난 화가>의 메인테마곡인 ‘I’ll Never Fall In Love Again’은 ‘카라’, ‘레인보우’의 스승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나겸의 성숙하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로 절제되었지만 애절한 감성의 보컬을 선보인다. 특히, <성난 화가>의 OST는 메인테마곡 외에도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기타리스트 김정식 음악감독과 북유럽 밴드 리더인 Sten Sheripov 에스토니아 음악감독의 작업으로 빈티지한 소울풍의 팝을 완벽히 선사하며 탁월한 음악세계를 보여준 다. 절대 멈출 수 없는 질주를 시작한 두 남자의 운명 같은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성난 화가>는 파격적인 도전과 새로운 시도로 전혀 다른 이미지를 탄생시키며 ‘다름의 영화’, 즉 <성난 화가>만의 개성을 온전히 담아내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