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
 


2009, 드라마,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시리우스픽쳐스
제 작 : 김상민 l 프로듀서 : 임건중
각본/감독 : 정기훈
촬 영 : 박용수 l 조 명 : 최철수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이현미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임대지
배 급 : 시너지 ...more

2009년 9월 9일(수) 개봉
http://www.aeja2009.co.kr

 

출 연
박애자 : 최강희
최영희 : 김영애
철민 : 배수빈
형구 : 김C
현진 : 사현진
편집장 : 장영남
동팔 : 최일화
자갈치 : 성병숙
민석 : 김재만


About MovieProduction note


-> 크랭크인 : 2009년 1월 30일 l 크랭크업 : 2009년 4월 30일 (총 40회)

울다가 웃으면 큰일난다!? 전국민을 큰일 낼 그녀들!
유쾌한 웃음 끝에 더 깊은 울림을 전하는 2009년 가을, 첫 번째 감동 영화 <애자>
  영화 <애자>는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청춘막장 스물 아홉 박애자와 징글징글하기만 했던 엄마와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리얼 감성 무비. 엄마와 딸 이전에 한 성격 하는 인간으로서 사사건건 대립하는 두 여자의 촌철살인 입담 대결과 현실감 넘치는 코믹 에피소드로 무장한 영화 <애자>는 그 동안 슬랩스틱과 말장난 코미디 영화들에 식상해진 관객들에게 신선하고 리얼한 '애자스러운' 유머를 선사할 예정. 이에 더해 영화 <애자>는 평생 웬수 같이 지내온 그들이 결국은 서로에게 가장 필요했고 사랑했던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 화해의 순간을 통해 그 어떤 영화보다 강력한 감동을 전한다. 신선하고 리얼한 유머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유쾌한 웃음 속에 더 진한 눈물을 쏟아내게 하는 영화 <애자>는 2009년 가을, 첫 번째 감동으로 전국민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내 이름 가지고 놀리면 디진다!!"
그 이름 조차 심상치 않는 리얼 스물 아홉 '애자'가 뜬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여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빼어난 미모, 범상치 않은 성격, 그리고 촌스러운 이름! <영자의 전성시대> 속 '영자', <친절한 금자씨>의 '금자', 그리고 애자! 할머니의 할머니도 안 쓸 것 같은 이 촌스러운 이름의 스물아홉 아가씨가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는다. 서른이 다 돼 가도록 가진 건 깡과 자존심뿐인청춘막장 '애자'는 현실적인 그 이름만큼이나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춘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한편, 사면초가의 상황 속에서도 특유의 씩씩함과 깡다구로 스스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가며 또 다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물이다.

청춘공감 100%, 사기충전 200%의 기운 넘치는 그 이름 '애자'는 2009년 새로운 애자 신드롬을 탄생시키며 전국을 웃음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 것이다.


청춘막장 애자씨 & 인생끝물 영희씨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력하고 징글징글한 모녀 캐릭터 탄생
  깻잎머리 여고 시절부터 학생 주임 자동차를 박살내며 쌓아온 깡과 똘끼로 무장한 스물 아홉살의 청춘막장 애자, 말 안 듣는 것들은 사정없이 뒷덜미를 낚아채는 일명 '모가지 신공'으로 부산 아지매계를 평정한 쉰 아홉살의 인생끝물 영희. 30년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두 여자의 징글징글한 공방전과 얼렁뚱땅 화해모드는 때론 웬수가 되고, 때론 친구가 되는 우리 시대 모녀들의 단면을 리얼하게 반영하며 공감대 100%의 웃음과 정감을 이끌어낸다. 그 동안 수 많은 영화 속에서 사랑스럽고 인자하게만 그려졌던 딸과 엄마의 이미지를 뒤집는 현실 감각 만점의 두 여자 '애자'와 '영희'는 올 가을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 사상 가장 강력하고 징글징글한 모녀 캐릭터로 기억될 것이다.

'최강희는 선수고 김영애는 귀신이다!!'
능수능란 연기선수 VS 40년 내공 연기귀신, 두 배우의 불꽃 튀는 감성 연기 대격돌!!
 

10년째 학교 다니는 외로운 귀신에서 귀엽지만 살벌한 살인범으로,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 진 노처녀까지! 다양한 필모그래피만큼 무지개 같은 연기스펙트럼으로 국내 몇 안 되는 '연기 잘하는 여배우'로 인정 받고 있는 최강희. 또래 배우들 중 최강의 연기선수로 군림하던 그녀가 영화 <애자>에 서 제대로 임자 만났다. 바로 40년 연기경력의 카리스마 배우 '김영애'로, 조선 최고의 기녀 황진이를 매섭게 단련시켰던 그녀가 이번엔 망나니 딸 길들이기에 나선 것이다. 영화 속에서 애물단지 딸 '애자' 와 웬수 같은 엄마 '영희'로 만난 최강희와 김영애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의 타이틀을 걸고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특히 코믹 연기부터 절절한 눈물 연기까지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답게 두 배우가 선보이는 절정의 감성 연기는 영화 <애자>를 보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다.

또한 영화 밖에서도 서로를 엄마와 딸로 부르며, 어느새 얼굴까지 닮아버린 두 배우들 때문에 실제 가족들이 질투를 느낄 정도로 였다고. 연출을 맡은 정기훈 감독이 '최강희는 선수고 김영애는 귀신이다'라고 표현한 영화 속 두 배우의 연기 배틀은 올 가을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