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자
 


2009, 드라마, 11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시리우스픽쳐스
제 작 : 김상민 l 프로듀서 : 임건중
각본/감독 : 정기훈
촬 영 : 박용수 l 조 명 : 최철수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이현미
음 악 : 김준석 l 동시녹음 : 임대지
배 급 : 시너지 ...more

2009년 9월 9일(수) 개봉
http://www.aeja2009.co.kr

 

출 연
박애자 : 최강희
최영희 : 김영애
철민 : 배수빈
형구 : 김C
현진 : 사현진
편집장 : 장영남
동팔 : 최일화
자갈치 : 성병숙
민석 : 김재만


= CAST =

애자의 허당 남친 철민 l 배수빈

"3년 동안, 네 친구 가족 얼굴 한번 못봤어! 우리가 사귀는 건 맞냐?"

화제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찬란한 유산]에서 젠틀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인기 몰이 중인 배수빈이 애자의 능글능글한 바람둥이 남친 철민으로 변신한다. 홈쇼핑PD라는 완벽한 직장에, 얼굴까지 잘생겼지만 이상하게 애자 앞에서는 한 없이 작아지는 철민. 대게를 박스 채 사다 바쳐, 엄동설한에 이불 빨래해줘, 자갈치 아지매에게 물건(?)검수 받는 모욕을 견디며 '일편단심 애자야'를 외치지만 결국 바람둥이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사고를 치고 만다.

Profile
- 1976년생.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 (재학)

[영화]
2009년 [걸프렌즈] [비상] [결혼식 후에] [애자]
2001년 [클럽 버터플라이]

[드라마]
찬란한 유산, 바람의 화원, 주몽, 결혼합시다

애자의 A급 맞선남, 형구ㅣ 김C

"초량동 곽소월 하면 길 가에 진달래들이 벌벌 떨었습니더"

영희가 오래 전부터 점 찍어 놓은 1순위 사윗감 형구. 첫 만남 자리에서 시까지 낭송하는 열의를 보였으나 결혼 따위는 애당초 관심도 없는 애자에게 보기 좋게 차인 비운의 인물이다. 짧지만 결코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형구'를 연기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박2일]을 통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가수 김C. 최강희와의 오랜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심한 그는 <애자>의 히든 카드로서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Profile
- 1971년생. 춘천고등학교 졸업. 본명 (김대원)
- 데뷔 2000년 뜨거운감자 1집 앨범 [Navi]

[영화]
2009년 [애자] [오이시맨] 원안
2007년 [별빛속으로]
2005년 [거칠마루](나레이션)

애자의 십년지기 절친, 현진 ㅣ 사현진

"내 꿈이 뭔지 아나? 니 소설에 내가 만든 껍데기 붙여가 베스트셀러 만들어 보는기다"

고딩시절부터 애자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절친 현진. 심지어 엄마들끼리도 절친이어서 이 둘의 인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애자의 재능을 부러워하면서도 그녀의 성공을 바라는 든든한 조력자. 전설적 청춘 영화 <비트>에서 민(정우성)을 짝사랑하는 선아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후 <선물>, <튜브>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온 배우 사현진이 같은 이름의 캐릭터 현진을 연기한다.

Profile
- 1976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

[영화]
2009년 [애자]
2005년 [가발] [분홍신](우정출연)
2004년 [풀리쉬 게임]

[드라마]
전설의 고향 - 귀서 대비전상궁, 한성별곡,

애자의 공적인 적, 편집장 ㅣ 장영남

"이걸 거절 하면 과연 이 바닥에서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

그녀가 뜨면 영화 뜬다?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최근 <7급 공무원>까지 히트작들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얼굴을 알려온 장영남. 연극 무대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그녀가 <애자>에서 맡은 역할은 바로 공모전 심사 과정에서 밝혀진 애자의 결정적 (?) 실수를 약점 삼아 그녀의 발목을 붙잡는 편집장. 장영남은 짧을 분량임에도 불구 등장하는 장면 마다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Profile
- 1973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학과. 극단 '목화' 단원

[영화]
2009년 [천국의 향기] [불신지옥] [7급 공무원]
2007년 [헨젤과 그레텔] [아들]
2006년 [거룩한 계보]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연애] [아는 여자]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2009), [별순검 시즌2](2008), [태양의 여자](2008), [달콤한 인생](2008), [아빠셋 엄마하나](2008) 외 다수

[연극]
[서툰 사람들], [장영남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바리공주], [친정엄마], [웰컴 투 동막골] 외 다수

[수상경력]
2002년 제38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
2001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