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 변호사 The Advocate : A Missing Body
 


2015, 범죄/액션, 11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빛나는제국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허종호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10월 8일(목) 개봉
www.angry-lawyer.co.kr

 

출 연
변호성 : 이선균
진선민 : 김고은
박사무장 : 임원희


About MovieBehind LawyerInterview


#1. 5일간 500여 명엑스트라 동원! 한강 고수부지 추격씬
  갑작스런 용의자의 자백으로 뒤통수 맞게 된 변호성이 사건의 진짜 실체를 밝히기 위해 두 발로 뛰기 시작하며 <성난 변호사>는 경쾌하고 짜릿한 추격극의 가속도를 더한다. '설마 저런 곳에서 뭘 할 수 있겠어?'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의외성이 돋보이는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허종호 감독은 첫 번째 추격의 장소를 한강 고수부지로 설정함으로써 긴장감과 생생함이 녹아있는 추격씬을 만들었다. 여의도, 망원, 난지 한강 공원과 난지 캠핑장에 이르기까지 한강 공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민들로 붐비는 장소를 물색해 5일간에 걸쳐 진행된 한강 추격씬은 500여 명의 보조 출연진이 동원된 대규모 촬영이었다. 축제를 즐기는 여고생, 캠핑객, 마라토너로 분한 500여 명의 보조 출연자들과 그 틈을 헤치며 내달리는 이선균의 열연이 더해진 한강 추격씬은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을 겸비한 쫄깃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2. 이선균, 10시간 동안 지하철역을 내달리다!
  핸드폰 AS센터부터 지하철 입구-개찰구-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지하철 도주씬은 변호성의 기민함과 스마트함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공간과 동선을 영리하게 활용하는 캐릭터의 개성이 극대화되어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인파가 많은 지하철역의 특성상 보통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최대한 신속하게 촬영을 마치는 것에 반해, <성난 변호사>는 리얼함이 살아 있는 액션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평일 낮 시간을 선택, 약 10시간여의 촬영을 거쳐 지하철 장면을 완성했다. "<끝까지 간다>에서도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지만, 무엇보다 정말 힘든 건 <성난 변호사>의 뛰는 액션이었다"고 전할 정도로 이선균은 한강진역과 봉화산역을 무대로 10시간 내내 뛰고 부딪히는 투혼으로 리얼한 도주씬에 방점을 찍었다.

#3. 새로운 스타일의 법정씬을 완성하다!
  영화 속 등장하는 세 번의 법정씬에 있어 제작진은 세트 공간의 차별화와 연출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 기존 법정 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성난 변호사>만의 색깔을 드러내기 위해 애썼다. 실제 법정이 주는 위압감과 답답함이 아닌 주인공 변호성의 무대와도 같은 영화적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세트에 창문을 배치하는 등의 시도와 더불어 재판 별로 각기 다른 성격의 연출과 연기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 첫 번째 법정씬은 변호성의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가장 처음 선보이는 장면으로 마치 쇼의 주인공이 등장하듯 좌중을 휘어잡는 리드미컬한 연기와 연출이 결합하여 시선을 사로잡고, 변호성이 사건에 있어서 큰 반전을 맞이하는 두 번째 법정 장면은 군더더기를 최대한 제외한 스피디한 연출로 극적 임팩트를 최대화 했다. 극의 후반부 모든 게 밝혀지는 통쾌한 마지막 법정씬까지 <성난 변호사>는 전형성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법정씬으로 촘촘한 이야기와 반전의 쾌감을 배가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