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을 위한 행진곡
 


2018, 드라마, 105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무당벌레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박기복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알앤오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5월 16일(수) 개봉
http://www.film518.com

 

출 연
희수 :: 김꽃비
명희 :: 김부선
철호 :: 이재구
영찬 :: 이한위


= 시놉시스 =

-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임을 위한 행진곡]

1980년 5월 과거,
  형사들을 피해 도망쳐온 법대생 철수(전수현 분)와 마주친 미대생 명희(김채희 분). "데모하면 바뀔 것 같아요?" 라며 세상에 무관심했던 명희는 낡은 셔츠에 단추가 떨어진 줄도 모른 채 인권을 외치는 철수의 신념이 무엇인지 점점 궁금해진다.

2018년 5월 현재,
  1980년 5월에 멈춰있는 명희(김부선 분)는 날이 갈수록 정신 분열 증세가 깊어진다. 사이렌 소리 하나에도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는 명희가 그저 원망스럽기만 한 딸 희수(김꽃비 분)는 지금까지 엄마를 괴롭혔던 상처가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진다.

 

 

감 독 : 박기복

<임을 위한 행진곡>은 박기복 감독 본인이 직접 겪고 보고 들은 이야기들 그리고 아직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주변 피해자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에 박기복 감독은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두 사건을 결합하여 1989년 5월 이철규의 의문사를 시작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시작되었다는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시나리오를 구상하였다. 1995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당선된 <화순에는 운주가 산다>을 시작으로 2013년 <시절>, 그리고 지금의 <임을 위한 행진곡>에 이르기까지 다년간의 수정 보완 작업이 있었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던 박기복 감독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폭력을 뛰어넘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영화"라 정의하며 제작 중단의 위기에도 국민적인 지지와 응원을 통해 제작된 만큼 "국민들의 힘이 없었다면 개봉하지 못했다.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그날의 아픔으로 인해 민주주의와 인권이 더욱 신장된 것을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Filmography]

2018년 [임을 위한 행진곡] 연출
2003년 [강아지 죽는다] 각본
2002년 [2424] 각색

드라마_ '피그말리온의 사랑'(2010) 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