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하추동 로맨스 Men and Women
 


2013, 허세충만 현실연애담
100분, 15세 관람가

제 작 : 곤씨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오창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노버스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12월 4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우기 :: 이응재
수진 :: 최은아


= 시놉시스 =

- 우리 쿨하게 한번만 자봅시다! [춘하추동 로맨스]

Chapter 1 "단풍맞이 단합대회"
  단풍놀이가 한창인 가을, 어설픈 산악인 상범은 우기에게 산행을 제안한다.
산을 싫어하는 우기지만 짝사랑하는 수진이 함께 간다는 소식에 동참한다.
하지만 수진은 나타나지 않고 등반 초입부터 자존심 싸움을 벌이던 두 남자는
급기야 산 정상에서 술에 취해 얼토당토않는 허세를 부리기 시작하는데…

Chapter 2 "핫썸머 바캉스"
  수진, 효정, 미아는 여름 바다에서의 화끈한 바캉스를 기대하며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미아의 애인 상철이 합류하면서 그녀들의 바캉스는 출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여자들끼리의 시기, 질투, 내숭, 견제가 폭발하기 직전 상황!
과연 세 여자는 뜨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Chapter 3 "달려라 눈꽃열차"
  우기와 수진이 마침내 함께 기차에 오른다.
인삼을 사러 풍기로 가는 당일치기 여행에 나선 두 사람.
순백의 절경과 대비되는 우기의 흑심, 우기를 들었다 놓았다하는 수진의 본심.
이 청춘 남녀의 마음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는 것인지...
추운 겨울에 이르러서야 그들의 엔딩이 밝혀진다!
이 찌질한 커플에게도 봄은 올까?

 

 

감 독 : 오창민

오창민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동양철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이다. 이번 영화 <춘하추동 로맨스>는 그의 생애 첫 장편 데뷔작이다. 그런데 이 영화의 총 제작기간은 6년에 100% 제작지원을 통해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그가 이토록 어렵게 영화를 완성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오창민 감독은 2006년 중편극 <추위에 날무대가리가 터진게지>를 연출하며 그 해 부산아시아 단편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제주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거둔다. 이후 2007년에서 2013년에 이르기까지 <누군가의 첫사랑>, <단풍맞이 단합대회>, <핫썸머 바캉스> 등 꾸준히 단편영화 연출을 하며 독립영화계에서 차분히 내공을 쌓아왔다.

사실 독립영화의 경우 상업적인 컨텐츠가 아니라는 영화계의 시각 때문에 오랜 작업기간과 많은 인건비를 충당할 예산 확보가 어렵다. 오창민 감독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최대한의 제작비 절 감을 위해 3편의 단편을 하나의 스토리로 묶어 하나의 장편을 완성하려는 프로젝트에 돌입하고 장장 6년여 만에 마침내 <춘하추동 로맨스>라는 훌륭한 장편영화를 탄생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 는 독립영화가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깨뜨리기 위하여 '청춘남녀의 자존심과 연애'라는 보편적 인 주제를 재기발랄하게 풀어내며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웰메이드 독립영화를 완성했다.
오창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허세충만 현실연애담 <춘하추동 로맨스>는 오는 12월 4일 마침내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1974년생. 한국영화아카데미 24기. 성균관대학교 일반 대학원 동양철학과 석사

[Filmography]

2014년 [춘하추동 로맨스] 연출
2013년 [달려라 눈꽃열차] 각본, 연출
2012년 [핫썸머 바캉스] 각본, 연출, 편집
2010년 [단풍맞이 단합대회] 각본, 연출
2007년 [누군가의 첫사랑] 각본, 연출, 편집
2006년 [추위에 날무대가리가 터진게지] 각본,연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