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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아이 애드벌룬 Renewal & Interactive ADball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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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및 연혁]
1996년 창립된 "알앤아이 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국내외의 영화들의 홍보 마케팅과 극장 마케팅 등을 대행하며 영화를 둘러싼 다양하고도 새로운 마케팅 툴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2002년, '알앤아이 커뮤니케이션'은 국내 유일의 종합적인 영화 광고 마케팅 대행사인 '알앤아이 애드벌룬'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주)알앤아이 애드벌룬은 국내 유일의 영화 광고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즉, IMC(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는 마케팅의 3대 주요소라 할 수 있는 광고(Advertising), 홍보(Public Relationship), SP(Sales Promotion)를 포함해 매체 대행과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마케팅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 운용합니다. 이는 치밀한 사전 계획으로 상호간의 시너지를 최대화 시켜, 1+1=2가 아닌 1+1=무한대의 가능성과 기회요소를 창출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주)알앤아이 애드벌룬의 기본 활동 방향입니다. (주)알앤아이 애드벌룬은 상품의 부가가치를 최상으로 끌어낼 수 있는 영화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지향합니다. 영화의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부터 최종 개봉까지, 장기간에 걸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 이르는 모든 마케팅적 요소들에 적합한 툴을 적극적으로 개발합니다. 이는 비단 한국영화뿐 아니라, 해외 영화 그리고 하나의 제작사나 투자사의 장기적인 라인업을 지지, 관리 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주)알앤아이 애드벌룬은 극장 마케팅, PPL 등 영화와 관련된 모든 마케팅 활동 부서를 자체 내에 확보, 최적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화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알앤아이 애드벌룬은 향후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영화 시장 전반에 관련된 데이터 베이스와 주기적인 리서치를 통해 현재 영화 관객들의 트랜드에 가장 적합한 마케팅 툴을 개발, 적용 시키는 체계적이며 합리적인 마케팅으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젊고 참신한 영화 광고 마케팅 전문 회사 입니다.
[한국영화] 2004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그녀를 모르면 간첩] [외화] 2003년 [다크니스] [밀레니엄맘보] [노맨스랜드] [베터 댄 섹스] [툼레이더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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