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및 연혁]
E 픽처스는 다양한 해외업무 경력을 지난 인력들과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안정된 제작 노하우를
확실히 입증시킨 바 있는 명필름이 2001년 4월 설립, 해외 세일즈와 제작을 병행하는 라인업을 구축 중이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필두로 2002년 이후 매년 10편 정도의 정예 세일즈 라인업과 2편 내외의
제작을 통해 적극적인 공급을 시도하고 있다.
세일즈 에이전트, 제작, 구매, 배급
[투자작]
2003년 [왕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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