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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엔터테이먼트㈜

  @ 대표자 : 허대영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05-19 시상빌딩 5층
  @ Tel: 02-539-3691~4
  @ Fax: -
  @ Homepage : http://www.ibear.co.kr
  @ E-mail : webmaster@ibear.co.kr

[회사소개 및 연혁]

㈜베어엔터테인먼트는 1994년 설립된 영화 및 비디오 배급업체로 지금까지 약 600여편의 작품들을 수입, 배급해오면서 연간 매출규모 약 150억원 이상을 상회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레옹>, <바톤핑크>,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월레스와 그로밋>, <뽀네트>, <13번째 전사>, <캅랜드>, <조폭마누라><소림축구>, <폰>, <인썸니아>등이 있고, 2003년 상반기에도 <블루>,<클래식>,<청풍명월>,<턱시도>등 대작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당사는 7년동안 다져진 외국 회사들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단발 또는 Package Deal형식으로 작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메이져 회사들과의 사업제휴를 통해 작품의 배급 및 유통을 활발하게 해왔다. 98년 SKC와 비디오 판매 대행 계약을 비롯, 99년 현대방송과의 판매 계약도 체결하여 약 100여편의 작품을 25개 대리점을 통해 전국에 독점 판매해 오면서 탄탄한 영업망을 확보해왔다.

뒤이어 2001년에는 시네마서비스 외화 9편에 대한 비디오 판권 계약체결, 강제규 필름과 4년간 비디오 및 DVD독점 판권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국내 최고의 메이져 제작,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3년간 비디오 독점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30여편을 시장에 공급하면서 아울러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삼성벤쳐캐피탈과 미국 메이져인 뉴리젠시사의 6000만불투자 계약에 의한 제작작품의 국내판권에 대한 8년간의 계약을 체결하여 최상의 콘텐츠를 확보하였다. 특히 SKC, 미디아트와 공동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판권 구매, 한국영화제작, 극장 배급 및 비디오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구축하고 있고, 2002년 11월 BW자금 300만불 투자 유치에 성공하여 자금 운영에도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2000년 3월부터 한국영화 제작팀을 가동시켜 2001년 <휴머니스트>, <이것이 법이다>등을 제작하였고, 2002년부터 연간 5~6편의 영화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할 예정 입니다.

[배급]

2007년 [무림여대생](감독 곽재용)

[제작]

2002년 [이것이 법이다]
2001년 [휴머니스트]

[투자]

2009년 [싸이보그 그녀](감독 곽재용) 공동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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