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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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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및 연혁] 2000년 창립작 <자카르타>로 영화제작을 시작한 ㈜시네마제니스(대표 김두찬)는 이후 <두사부일체>로 전국관객 350만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흥행제작사로 도약했다. 이어 전작들의 성공적인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디선가 누군가에...홍반장>, < B형 남자친구 >, <투사부일체> 등을 제작하여 흥행기세를 몰았다. 특히, <투사부일체>는 한국코미디영화의 흥행신기록을 세우며 61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시네마제니스는 2006년 연초부터 흥행대성을 거둔 기쁨을 즐길 새도 없이 여름 또 하나의 대박 코미디를 예감하게 하는 <원탁의 천사> 제작에 여념이 없다. ㈜시네마제니스는 올 한 해 8월 개봉예정인 <원탁의 천사> 외에도 <노멀 라이프> <여름이 준 선물> <천장지구> <왕조의 눈>등 탄탄한 시나리오로 중무장한 영화의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작품] 2011년 [백프로](감독 김명균) [기획/제작준비중인 작품] 2006년 [오늘의 운세] (감독 박계옥) 제작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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