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인사필름

[회사소개 및 연혁]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억수탕>이후 곽경택 감독과 양중경 대표가 세운 '다큐피플'이 진인사필름의 모태이다.
<친구>의 큰 성공 이후 이들은 다시 한번 함께 뜻을 모아서 2001년 진인사필름을 설립했다.

양중경 대표와 박성근 대표가 공동대표로 있는 ㈜진인사필름은 2002년 영화 <챔피언>을 시작으로 <똥개> <우리형>을 제작했으며, 현재 영화 <태풍>을 개봉준비 중이다.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의 '진인사 대천명'에서 따온 회사의 이름답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인사필름의 영화에는 제작진의 진심이 담겨있다. 진인사필름의 4번째 작품인 영화 <태풍>은 진인사필름이 국내영화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초석이 될 작품이다.

1999년 10월 ㈜진인사필름 설립
2002년 6월 28일 영화 <챔피언> 개봉 (감독 곽경택 | 주연 유오성)
2003년 7월 16일 영화 <똥개> 개봉 (감독 곽경택 | 주연 정우성)
2004년 10월 8일 영화 <우리형> 개봉 (감독 안권태 | 주연 원빈, 신하균)
2005년 11월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 크랭크인 (감독 송창수 | 주연 정재영, 장서희)
2005년 12월 14일 영화 <태풍> 개봉 (감독 곽경택 | 주연 장동건, 이정재, 이미연)

-> 진인사필름, 태원F&M과 드라마 공동제작... 2006.4.06

[작품]

2007년 [B-Boy](감독 임경준) 제작준비중
2007년 [모던보이](감독 정지우) 촬영중
2007년 [사랑](감독 곽경택) 공동제작
2006년 [마이캡틴, 김대출]
2005년 [태풍]
2004년 [우리 형]
2003년 [똥개]
2002년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