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중 영화제작소 HAH MYUNGJOONG FILMS / 뤼미에르 극장

[회사소개 및 연혁]

(주)하명중 영화제작소(HMJ FILMS)는 1985년 8월 7일 설립하여18년 동안 '뤼미에르' 극장을 운영하며 예술 영화의 대중화에 힘써왔으며 그 동안 수입/배급한 영화만 해도 100편이 넘는다. 그 중에서도 <플래툰>, <시네마천국>, <패왕별희>, <샤인>, <베어>, <유로파>, <그린파파야향기>, <제8요일>등 작품성 높은 예술 영화들을 수입해 대중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끌어낼 만큼 영화를 보는 감각이 남다르다. 또한, <유리>, <물망초>등 20여편의 영화를 제작하였으며 하길종 감독의 데뷔작 <화분>을 제작하였다. 하명중 감독의 영화로는 <엑스>, <태>, <혼자 도는 바람개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에 이어 2010년 <주문진>으로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작품]

2010년 [주문진](감독 하명중)
2007년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감독 하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