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시선' See Sun

[회사소개 및 연혁]

㈜영화사 시선은 <고스트 맘마><찜><하루>를 연출한 한지승 감독, 그리고 안영준 대표가 창립한 영화제작사로 작품성, 흥행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사 시선은 한국영화최초 패러디무비 <재밌는 영화>를 기획, ㈜좋은 영화와 공동제작하면서 참신한 기획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04년 1월 개봉예정인 <그녀를 믿지 마세요>는 시선의 두 번째 기획작품이자 단독으로 제작하는 첫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2년 [재밌는 영화] 공동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