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 필름㈜ Sio Film

[회사소개 및 연혁]

시2004년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올드보이>를 기획, 제작한 구성원들이 모인 젊은 영화 제작사로 <올드보이>를 프로듀싱한 임승용 프로듀서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시오필름㈜은 창의적인 기획과 투명한 예산집행, 수준 높은 데이터 축적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제작환경을 기반으로 연간 3~4편의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7명의 감독과 작품 계약을 맺고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 시오 필름의 시오'는 볼 '시'(視) 즐거울 '오'(娛)의 조합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영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다.

[제작 및 개봉 작품]

2009년 [별이 빛나는 밤에](감독 김창래) 제작준비중
2009년 [코믹첩보 (가제)](감독 장항준) 제작준비중 (제공: CJ엔터테인먼트)
2009년 [내게도 사랑이](감독 장규성)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준비중
2009년 [트로트의 여왕](감독 장규성) 제작준비중

2009년 [홍길동의 후예](감독 정용기) 공동제작
2007년 [쏜다](감독 박정우)
2007년 [언니가 간다](감독 김창래)
2006년 옴니버스 공포영화 [코마](감독 공수창, 유준석, 조규옥, 김정구)
2005년 [야수와 미녀](감독 이계벽)
2004년 [주먹이 운다](감독 류승완)

[기획중인 작품]

[교환살인 (가제)](감독 유준석) 개발중 (제공: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이렇게 뻔뻔한 로맨스(가제)](감독 용이) 개발중
[야차](감독 류승완) 개발중
[운명이 아닌 사람](감독 이계벽) 개발중
[재필이 바보 (가제)](감독 한장혁) 개발중
[내게도 사랑이](감독 미정) 이웃 아저씨와 이웃 소녀의 앙큼한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