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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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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및 연혁] '새로운 것은 남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는 힘!' 이라는 모토 아래 2005년 5월 창립된 영화사 ㈜외유내강. '틀'에 맞춰진 '관습적인 영화'에서 탈피하여, 참신한 기획의 영화 제작을 목표로 삼는다. 이러한 창립 모토 하에, 액션 장르에 있어서의 고유한 영역을 확보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창립작품 <짝패>는 액션 브랜드의 시초가 된 작품으로 액션 영화의 획기적 기획이라는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이후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를 통해 새롭고 독특한 행보에 방점을 찍은 바 있고, 2010년에는 외유내강의 액션 시리즈를 이어갈 제작 작품 <해결사>를 개봉했다. 현재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이자, ㈜필름 트레인과의 공동 제작 작품인 <부당거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 2005.05 ㈜외유내강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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