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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영영화(피카디리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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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및 연혁] 1992년 <결혼이야기>라는 참신한 기획과 앞선 제작 방식의 도입을 통해 한국영화 부흥기를 이끌어온 회사이다. 이후 <그 남자 그 여자(1993)>, <세상밖으로(1993)>, <남자는 괴로워(1994)>, <런 어웨이(1995)>, <진짜사나이(1995)>등 다양한 기획 작품과 튼실한 제작역량으로 피카디리극장과 함께 90년대 한국영화 시장을 주도했다. <구세주>의 시나리오에서 보여주는 확실한 웃음을 위해 '최성국'과 '신이'라는 새로운 흥행 키워드를 조합, 관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영화사가 될 것이다. 1992년 익영영화 창립, <결혼이야기> 제작 [작품] 2006년 [구세주](감독 김정우) 공동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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