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씨네

[회사소개 및 연혁]

1988년 최초로 영화기획의 개념을 도입하면서 출발한 '신씨네(대표 신철)'는 10년이라는 짧지않은 역사속에서 영화 기획, 마케팅, 제작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는 흥행 영화사이다. 대기업 및 창업 투자사들의 자본을 최초로 이끌어내며 영화계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였고, 컴퓨터 그래픽을 최초로 시도하는 등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위한 눈부신 행보를 거듭해왔다.

[작품]

1988년 'Total Entertainment'를 기본 목표로 창립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기획 (서울 관객 16만 8천명 동원)
1990년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획 (서울관객 4만 8천명 동원)
1991년 <베를린 리포트> 기획 (서울관객 10만명 동원)
1992년 <결혼 이야기> 기획 (서울관객 52만명 동원)
1992년 <미스터 맘마> 제작 (서울관객 27만명 동원)
1993년 <101번째 프로포즈> (서울관객 11만명 동원)
1994년 <구미호> 제작 (서울관객 20만명 동원)
1994년 <결혼이야기2> 제작 (서울관객 5만명 동원)
1996년 <은행나무 침대> 제작 (서울관객 68만명 동원)
1997년 <편지> 제작 (서울관객 77만명 동원)
1998년 <약속> 제작 (서울 관객 73만명 동원)
2000년 <거짓말> 제작 (서울 관객 34만명, 전국 관객 100만명 동원)
2001년 <교도소 월드컵> 개봉
2002년 <엽기적인 그녀>
2002년 <초승달과 밤배>
2003년 <선택>
2007년 <로보트태권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