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림캡쳐

[회사소개 및 연혁]

충무로를 대표하는 여성 제작자인 김미희 대표. 그녀는 1988년 화천공사 카피라이터로 영화판에 발을 들여놓은 이후, 동아수출공사, 시네마 서비스, 좋은 영화, ㈜싸이더스 FNH 공동대표를 거치며 20년 동안 수많은 영화를 제작해 왔다. 대표적으로 <주유소 습격사건>, <선물>, <신라의 달밤>, <타짜>, , <혈의 누>, <불꽃처럼 나비처럼>등 수많은 흥행작을 만든 대한민국 최고의 마이더스의 손이다.

㈜드림캡쳐는 김미희 대표를 필두로 2008년 창사 이후, 2009년 뮤지컬 [주유소 습격사건]을 시작으로 2011년 현재 영화,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힘쓰며 관객의 마음을 두드릴 수 있는 감동의 작품을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고 있는 멀티 컨텐츠 제작사이다.

또한 ㈜드림캡쳐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Multiuse)를 통해 장르(Genre)와 분야(Field)의 크로스 오버(Crossover)를 지향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들의 집단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을 도입하는 합리적인 제작사로 제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컨텐츠 개발을 최우선의 목표로 설립된 ㈜드림캡쳐는 전 사원이 크리에이터가 되어 각자의 업무에서 창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듯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탄생한 경쟁력을 갖춘 컨텐츠들은 영화, 뮤지컬뿐 아니라 연극, 애니메이션, TV시리즈, 콘서트 등 다양한 형태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