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필름 mash

[회사소개 및 연혁]

<오!브라더스>를 기획, 제작한 김영운 대표가 창립한 제작사 ㈜매쉬필름은 Mental(정신) Affection(마음) Success(성공) Humanism (인간애)의 앞글자를 조합하여 만든 단어이자 "반하게 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는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일상에 지친 마음과 영혼을 따뜻하게 적시고, 인간애 넘치는 작품을 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매쉬필름의 창립작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오!브라더스>에 이은 가족이야기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로 <오!브라더스>를 뛰어넘는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