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필름(주)

[회사소개 및 연혁]

<오아시스> 제작총책임을 맡았던 이준동(전 이스트필름 부사장)씨가 시대를 리드하는 새로운 영화의 제작을 목표로 2002년 설립한 영화사.

<인어공주>(감독:박흥식)를 시작으로, 이후 <물좀주소>(감독:홍현기)등의 작품을 의욕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우필름(주)은 신선한 기획력으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영화 제작을 지향하고 있다.

[작품]

2009년 [리심] 제작준비중
2009년 [여행자](감독 우니 르콩트) 제작
2009년 [물좀주소](감독 홍현기) 공동제작
2007년 [두번째 사랑](감독 김진아)
2004년 [인어공주](감독 박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