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FILM ㈜제이케이 필름

[회사소개 및 연혁]

새로운 재미, 새로운 감동, 새로운 볼거리를 모토로 자체 내에서 모든 아이템을 기획, 생산하는 두사부필름은 기존의 전형적인 틀과 사고를 과감히 깨트리는 도전 정신, 관객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한 철저한 데이터 분석 등 관객과 호흡하는 영화를 만들기 위해 항상 준비하는 영화사이다. <두사부일체/2001>를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두사부필름은 창립작 <색즉시공/2002>으로 섹시 코미디 물결을, <낭만자객/2003>으로 퓨전사극 바람을 만들어낸 데 이어 2005년! 휴먼코미디 <간큰가족>과 한국 최초 다중스토리 구조로 주목받고 있는 사랑영화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뤄낼 예정이다.

>> 두사부필름에서 '제이케이 필름'로 사명 변경

[작품]

2103년 [스파이](감독 이승준)
2012년 [미스터K](감독 이명세)
2011년 [댄싱퀸](감독 이석훈)
2011년 [퀵](감독 조범구) 공동제작
2011년 [7광구](감독 김지훈) 공동제작
2010년 [내 깡패 같은 애인](감독 김광식)
2009년 [하모니](감독 강대규)
2009년 [시크릿](감독 윤재구)
2009년 [해운대](감독 윤제균)
2007년 [색즉시공 시즌2](감독 윤태윤)
2007년 [1번가의 기적](감독 윤제균)
2005년 [내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5년 [간큰가족]
2003년 [낭만자객]
2002년 [색즉시공]
2001년 [두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