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 윤홍식

- [쉬리] 촬영부 출신.

[프로필 Profile]

스토리의 매력과 공간의 독특함을 십 분 살려낸 <집으로...>의 촬영으로 한국 영화계를 리드할 차세대 촬영감독의 선두주자로 뛰어올랐다.

이후 한국 최초 지하철을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 <튜브>, 한국 최초 산악멜로 <빙우>를 거치며 새로운 시도와 모험으로 스릴을 넘어 극한 상황속에서 피어나는 짜릿한 감동을 담아냈다. 그리고 최근작 <그녀를 믿지 마세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이 조화된 따뜻한 여운을 남겨 줄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 [빙우]
2003년 [튜브]
2002년 [집으로...]

[수상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