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Profile]
1994년 <우연한 여행> 제작부 막내를 시작으로 영화계 진입. 학교 시절 자신이 영화일을
하리라곤 꿈에도 생각치 못했었다고 한다. 대학 졸업 후 우연한 기회에 연이 닿은 영화일을 시작한지
올해로 딱 10년째이다. 기획시대를 거쳐 프리랜서 활동 후 영화사 봄에 입사해서 의 프로듀서,
현재는 이스트필름(TTU)에서 프로듀서로는 두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95)에서 처음 프로듀서 역할을 맡은 그녀는 이후 임순례 감독의 <세
친구>(96), 장선우 감독의 <나쁜영화>(97),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99), 그리고
이종혁 감독[H]의 (2002)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했다.
[작품 Filmography]
2002년 [H] 프로듀서
1999년 [반칙왕] 제작실장
1997년 [나쁜영화] 제작실장
1996년 [세 친구] 프로듀서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제작실장
1994년 [우연한 여행] 제작부 막내
[수상경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