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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박성민

* 에스모드 서울 디자인과 교수


[프로필 Profile]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디자인 스쿨인 에스모드 서울의 한국지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금껏 공부했던 퓨전적인 색채, 동양과 서양의 조화로움을 이번 <천년호>를 통해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철저한 의상 고증 뒤에 신화적인 해석을 가미해 판타스틱한 의상이 되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융성한 시기에 폐국의 기운이 스미면 그 기운이 의상과 유행의 화려함과 퇴폐미로 발산된다는 데 착안. 당시 신라와 교류가 많았던 당나라의 의상자료와 고증자료 그리고 상상력을 결합하여 의상을 디자인했다.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가는 시대적으로 사용되던 재료의 쓰임을 알아야 했음은 물론이고 골품제라는 신분제도 안에서 각 계급별로 입을 수 있는 옷과 입을 수 없는 옷을 구분하는 것도 방대한 일이었다.

당시 시대가 성적으로 자유분방했다는 점, 서역국이라 칭하는 인도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에 미루어 유럽식의 엠파이어 스타일을 도입해 화려함과 섹시함을 한 벌의 의상에서 모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년호 의상 컨셉)

[작품 Filmography]

2003년 [천년호]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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