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에서 300여 편의 TV CF를 촬영하며 기본기를 다져온 젊은 촬영감독. <울랄라씨스터즈>
촬영시는 '버라이어티'한 부분을 한 장면도 놓치지 않기 위해 촬영카메라 5대를 동원, 배우들의
다양한 표정과 스케일이 돋보이는 무대를 포착하였다. 무엇보다 화려한 영상이미지를 돋보이기 위해
공연시 스모그필터를 사용, 무대와 의상 색감이 돋보이게 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의 이미지를 더욱
살려주는데 중점을 주었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투 가이즈]
2002년 [울랄라 시스터즈]
2000년 [비밀] [하면된다]
1999년 [섬]
......년 [낯선 충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