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한국영화계의 타란티노’라고 부르듯이 영화마을 종로점 주인이었다. 비디오가게 영화마을이
단편영화 제작지원을 하던 때 류승완 감독의 프로젝트를 만나서 영화제작에 뛰어들게 되었다. 독립영화계의
프로듀서로 지금까지 활약해왔고, 영화사 [엔젤언더그라운드]를 창립하여 새로운 영화제작 준비중이다.
[작품 Filmography]
2003년 [테스트] 프로듀서(후반작업중)
2003년 [여섯 개의 시선] 프로듀서
2002년 [뽀삐](디지털장편) 프로듀서
1999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제작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