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오라>에서는 현란한 불을, <악어>에서는 환상적인 물 속 장면을 선보이며 '불'과
'물'을 완벽하게 다루는 촬영감독으로 불리고 있다.
[작품 Filmography]
1991년 <자전거를 타고온 연인>(연태완 감독)
1994년 <연애는 프로, 결혼은 아마츄어>(이두용 감독)
1995년 <위대한 헌터 G.J>(이두용 감독)
1996년 <나에게 오라>(김영빈 감독) <악어>(김기덕 감독)
1997년 <올가미>(김성홍 감독)
1999년 <산전수전>(구임서 감독)
2000년 <이프>(한덕전 감독)
2001년 <세이 예스>(감독 김성홍)
2003년 [은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