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Profile]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와 관객의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국내 최연소 PD
김용대 프로듀서가 작업한 영화 장르들은 다양하다. 장진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 <진짜 사나이>를
시작으로 한국 최초의 블록버스터였던 <퇴마록>과 안병기 감독과 호흡을 함께 했던 정통 호러 게임
무비 <가위>에서 2001년 최고의 코미디 <신라의 달밤>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력은 영화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다.
이후 충무로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김용대 프로듀서는 2002년 여름, 안병기 감독의 <폰>을
통해 한국 영화 사상 최연소 PD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분신사바] [바람의 전설]
2002년 [폰]
2001년 [신라의 달밤]
2000년 [가위]
1998년 [짱] [퇴마록]
1997년 [죽이는 이야기]
1996년 [패자부활전]
1995년 [진짜 사나이]
[수상경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