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두사부일체> <링>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등으로 경험을 쌓았던 김용철
촬영감독은 <색즉시공>으로 입봉한 젊은 감각의 소유자. 그의 두 번째 작품 <낭만자객>은 단순한
코미디에서 벗어나 액션, 멜로, 판타지가 접목된 혼합 장르로 그의 잠재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었던
영화이다.
[작품 Filmography]
2003년 [낭만자객] 촬영감독
2002년 [색즉시공] 촬영감독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나쁜남자] 촬영부
2001년 [두사부일체]
1999년 [링] 촬영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