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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김형구

* 1960년 경기출생
* 87년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 88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 93년 American Film Institute 졸업 MFA(석사) 촬영전공
* 99년 세종대학교 영화 예술학과 겸임교수


[프로필 Profile]

"감정까지 잡아내는 깊이 있는 영상'

그의 필모그라피를 보면 이 영화를 모두 한 사람이 촬영한 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쟝르에 도전 해 왔다. 그는 먼저 <비트><태양은 없다>를 통해 현란하고 역동적인 카메라 워크로 이름을 알린다. 그 후에 너무나 사실적이면서 도드라지지 않는 오묘한 조형미를 발견 할 수 있는 <박하사탕>, 그에게 한국촬영감독의 최고 위치에 서게 해 준 <무사>, 정적인 움직임 속에서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냄으로써 찬사를 받았던 <봄날은 간다> 등으로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중이다.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은 김형구 촬영감독과 함께 작업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밝힌다. "김형구 촬영감독님은 모든 작품들에서 훌륭하고 놀라운 비주얼을 포착하시죠. 하지만, 그의 진가는 화려한 테크닉에 앞서 드라마의 흐름을 어느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계시고, 그것에 기준해서 앵글이나 광선을 정하신다는 겁니다. 또한 인물에 대해 카메라가 어떤 태도와 자세를 취하는가에 있어 그의 감각은 압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물간의 거리라든가, 인물에 다가갈 때의 느낌이라든가, 인물과 인물 사이의 프레임이나 느낌들은 언제나 면도날처럼 정확하게 감정에 호소합니다."

[작품 Filmography]

2005년 [극장전]
2004년 [역도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3년 [영어완전정복] [살인의 추억]
2002년 [투게더] (첸 카이거 감독)
2001년 [무사] [봄날은 간다]
2000년 [인터뷰]
1999년 [이재수의 난] [박하사탕]
1998년 [아름다운 시절] [태양은 없다]
1997년 [비트]
1996년 [박봉곤가출사건]
1995년 [닥터봉]
1994년 [우연한 여행]

[수상경력]

<비트> 제17회 영평상 촬영상 수상
<아름다운 시절> 제36회 대종상영화제 촬영상
<태양은 없다> 제22회 황금촬영상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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