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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 강성훈

* 미상


[프로필 Profile]

빛을 입혀주는 디자이너

강성훈 감독은 이미 <안녕! 유에프오>에서 까미오 라이트라는 특수조명을 도입하는 등 특별하고 풍성한 빛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강성훈 감독의 빛을 받는 순간 영화 속 인물들은 마치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입혀 놓은 것처럼 생생하고 풍성하게 살아난다. 영화 <여선생vs여제자>역시 강성훈 감독의 감각이 120% 발휘 되었다. 영화를 이끌어 가는 최고의 캐릭터 여선생 염정아를 위한 특별한 조명이 수급된 것이다. 'Panel Light'라는 이 특수조명은 니콜 키드먼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조명으로 일명 '니콜 키드먼 조명'이라고까지 불린다. 심지어 이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는 이 조명을 출연 조건으로 건다던가? 인물을 좀더 밝고 생생하게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는 이 특수 조명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의 염정아를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되었다. 촬영 기간 중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와 태풍 때문 때문에 마음껏 자연의 빛을 쓸 수 없었던 강성훈 감독.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밝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는 자연광만한 것이 없다는 판단과 고집이 그를 시험에 들게 했다. 그러나 결국 영화에 최고의 빛을 더해주기 위해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는 부담을 감수했다고. 단편 작업시절부터 이두만 촬영감독과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강성훈 감독은 영화 <여선생vs여제자>에서도 카메라가 잡아내는 캐릭터와 장면에 가장 어울리는 빛을 더해 주었다.

[작품 Filmography]

2004년 [여선생vs여제자] [안녕!유에프오] 조명감독

외 <정글쥬스>, <눈물>

[수상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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