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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권유진

* 1957년생


[프로필 Profile]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자이너

<어우동>의 뇌쇄적인 고전미, <연산일기>의 장엄한 궁중의상 그리고 <태백산맥>, <축제>에서 보여진 삶의 면면이 올올이 묻어나는 의상들. 이 모든 의상들이 한 사람의 손 끝에서 탄생됐다면? 삼국시대에서 조선, 일제 강렴기, 1990년대를 종횡무진하며 옷에 삶과 감정들을 입혀온 의상계의 장인. <청풍명월>을 위해 반 년 가까이 디자인 시안 작업을 해왔으며 스케치한 자료들만 쌓아도 왠만한 영화 서 너 편과 맞먹는 분량이라고.

"<청풍명월>은 이제까지 해 온 어떤 영화들보다도 어려운 영화다. 영화 전체의 의상들을 한꺼번에 소화해낸다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방대한 스케일과 완벽한 디테일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촬영기간 동안 20일 단위로 의상을 디자인, 제작할 예정이다. 역사에 대한 정확한 고증을 기반으로, 현대적 감각을 아울러 중국의 무사나 일본의 사무라이에 비교되는 한국 검객들의 미학을 보여주고 싶다"

* 의상디자이너 어머니 밑에서 자연스레 의상의 길로 들어섬. <내시> <연산군> <연산일기> <씨받이>에서부터 <마리아와 여인숙> <세븐틴> <창> <나비> <청풍명월>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선과 색을 보여줌. 현재 <낭만자객> 의상감독

[작품 Filmography]

주요작품-<어우동(1985)> <황진이(1986)> <연산일기(1987)> <꿈(1990)> <그 섬에 가고싶다(1993)> <태백산맥(1994)> <금홍아 금홍아(1995)> <축제(1996)> <노는 계집 창(1997)> <사의 찬미 (2000)> <하얀 전쟁(1992)> <동감(2000)> <친구(2001)> <4발가락(2002)> <청풍명월(2003) <나비 (2003)> <낭만자객 (2003> 등

[수상경력]

<그 섬에 가고 싶다(1993)> 대종상 의상상, <금홍아 금홍아(1995)> 대종상 의상상,
<노는 계집 창(1997)> 대종상 의상상, <사의 찬미(2000)> 춘사영화제 의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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