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독 | 한국배우 | 스텝 | 영화인 ...

 


조명 / 정성철

* 미상


[프로필 Profile]

"<거미숲>의 경우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세트촬영에서는 그 공간과 그 속의 인물이 어우러져 회화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게 강한 콘트라스트를 살리면서 부드러운 광선으로 인물의 미세한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살려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거미숲>은 숲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캐릭터가 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많은 면적을 잡아내면서도 나무들의 라인들을 가능한 한 살려내고자 했습니다. 특히 밤의 숲을 배경으로 긴박한 상황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그때 숲이 주는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살려내되 그 공간의 신비감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주먹이 운다>는 디테일을 살리고 내츄럴 한 느낌을 많이 내자는 게 원칙이었죠. 현실에 있는 설정들을 그대로 이용하고 인위적인 것을 배제했어요. 실내 촬영이면 텅스텐 형광등 조명을 그대로 쓰면서 리얼리티를 살리는 쪽에 집중했어요. 강태식 쪽은 칼라가 강했다면 유상환 쪽은 교도소에 들어간 이후부터 채도가 좀 떨어지게 톤을 다운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 상환이가 생활하는 교도소 내 권투부 장면과 취장 장면의 조명이 가장 인상적인 컷일 것 같습니다. "

[작품 Filmography]

2005년 [주먹이 운다]
2004년 [거미숲]

[수상경력]

-

 

 

Copyright 1999~ (c) Koreafilm All right reserved.